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2차 TV토론 날짜가, 국민의힘이 기존 합의했던 2월 8일을 사실상 무산시킨 뒤 2월 11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다케시마역단'이라는 길흉화복을 점치는 일본 역술 달력과의 연관성을 주장했다.
호사카 교수는 TV토론 날짜가 진통과 논란 끝에 변경된 것과 관련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윤 후보 측'의 '무속인 관여' 의혹과 논란을 언급하며 "정권 중심에 무속인이 자리 잡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8074434210
무속도 기가찬데 그것도 옆나라 꺼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