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반등해서 16%..

통수 칠 기회만 엿보는 둘이 손잡고 다니는꼴도 재밌네

다음에는 또 어떤 쇼를 보여줄까....

윤석열은 대통령 감이 아니에요 하지만 폐미 본산인 여가부 폐지는 찬성합니다

페미들 다 조질것처럼 분위기 잡아서 당대표 되더니
바로 국힘으로 페미들 끌어모은 이준석을 아직도 믿냐 ㅋㅋ

이준석 및 윤석렬이 그렇게 아니꼬우면

민주당에서 결자해지하세요

여성가족부 폐지하면 오히려 국짐당을 압도하고 격차 더 벌려지겠구만

“선거 때는 무슨 말을 못해”  “국민은 공약 믿고 투표 안해”
 “우선 당선되고 봐야 하는데”  “공약 100프로 실천하면 나라 망한다”

이게 국짐당의 모토인데 폐지 공약을 믿다니 ㅎㅎ

진심 격하게 공감합니다

국짐당 쇼. 내용을 보면 폐지가 아니고 이름만 병경. 국짐당은 쇼 사기질이 조중동 선동질 업고 너무 심해.

계속해서 꾸준하게  또 하나씩 플어보거라!!! 다음은 뭘까?

민주당도 정신 차려야 된다.
물론 여가부폐지는 껍데기만 그럴싸하고 알맹이는 없는게 맞다
하지만 2030이 껍데기 공약인줄 몰라서 지지율이 돌아선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된다.
현재 국민들에게 페미니즘이라는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남여갈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상황인식이 필요하다
민주당내 페미인사들은 아직도 여성인권이 1980년대인줄 아는거 같다
시대인식이 윤석열이나 다를바 없는 수준이다
지지율 하락이야 일시적인거고 회복 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깊어지는 남여갈등은 지역감정 이상으로 심각한 국론 분열을 낳을 것이다.
혹여 갈라치기를 노리고 남여갈등을 부추기는것이라면
그것이야말로 매국에 다름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