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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1 14:05
[정치] '이대남 돌아섰나' 李, 20대 지지율 8주 만에 10%대로…반전에 사활
 글쓴이 : 언어도단
조회 :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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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22-01-21 15:37
   
아직도 여론조사 믿는 흑우 없제?
후루츠믹스 22-01-21 15:49
   
가장 대표적인 여론조사 조작
1. 윤석열이 이재명을 앞서고 있다.
2. 여가부 폐지에 전 국민 50%이상이 동의한다.
=> 심지어 현재 국민 대부분이 이재명의 페미정채 강화에 찬성할 뿐만 아니라 여가부 확대를 원하고 있음. 반페미들의 의견 대부분이 조작임 ㅎㅎ
 아직도 여론조사 믿는 흑우들 없제?
나만의선택 22-01-21 16:17
   
지들 입맛에 맞춘 기사. 좋다고 긁어온 베충이 알바 새끼 ㅋㅋㅋ
다잇글힘 22-01-21 16:36
   
40대 이상은 왠만한 공약이 나오지 않은 이상 이미 표들이 거의 결정된 상황이지만 부동표에서는 tv토론에서 어느정도 변화가 나타날걸로 보이고

20-30대가 공약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올텐데 이재명측은 이들을 자기쪽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결정적인 한방이 나올 가능성은 현재돌아가는 정황상 낮아보임. 윤석열측은 공약을 통한 확장성은 넓은편이지만 실수가 많아서 섣부르게 누가 유리하다 판단하기가 힘든 상황.

사실상 변동성의 주도권은 윤석열측이 쥐고 있는 상황.

개인적으로 여론조사는 갤럽과 리얼미터 정도만 보는편이고 나머지는 뭐 그렇구나 참고하는 수준. 다만 이 조사는 양 후보 수치는 갤럽과 비슷하게 나왔음.
은기사 22-01-21 16:43
   
여론조사는 결과가 들쭉날쭉 해서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겠지만....
적어도 이대남은 완전 윤석열로 돌아섰다고 봐야 하는 상황.
그만큼 여가부 폐지 공약의 파급 효과가 컸다는....
이재명이 이걸 극복할만한 공약을 낼수도 없고, 이대녀 지지를 결집시키기기엔 보확찢 발언으로
워낙에 비호감 포인트를 잔뜩 벌어놓은 상태라.....
아수라발발… 22-01-21 16:54
   
기레기들은 알지. 위험상태라는 걸.
모든 구라와 조작질을 동원해서라도 여론몰이를 해야 할 정도로...
수염차 22-01-21 17:07
   
언론이 발악하는거 보니까
판세가 이미 이재명 쪽으로 기울엇군......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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