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 취임식 때 어떤 언론이 분홍색 옷 입은 여자 민간인으로 보이는데 누구냐 그러니까 석열이 대통령실에서 그 여자분은 독립운동가 후손이다. 그래서 진짜 그런지 궁금한 어떤 언론에서 그 여자 할아버지인가 아버지인가 이름으로 조사하니까
독립 무장단체에 회원으로 잠입했다가 일본군에 달려가서 독립운동가 개인정보 다 알려주고 모임 갖는 장소 다 알려주었단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가 일본군에 밀고했는데 일본 경찰이 잡으러 와서 밀고한 놈도 같이 잡혀갔고, 그 밀고한 놈 가족이 일본군으로 달려가서 자기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때려잡는데 도와준 일본모범국민임을 증명해서 풀려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