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11-23 07:02
[사회] 재생에너지, 환경적인 이유 너머 산업적으로도 필요 주장! 배경은?
 글쓴이 : 라이또
조회 : 588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길위에서 18-11-23 07:10
   
불타고 산사태로 무너지고 태풍에 날아가는 태양광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마 문정권 끝나고 태양광 마피아들 줄줄이 깜빵 들어가는 걸 보시게 될 겁니다.

내기 하셔도 되요.
     
진인사수 18-11-23 08:14
   
풉...

사실 ESS는 알고보면 대단히 안정적인 전기저장창치다.
다른말로, 위험한 만큼 안전장치가 겹겹이 둘러쌓인 전기설비란 의미다.

더 쉽게 말하자면, 비리가 숨어있다는 것이지.
가격 부풀리기.

부실한 만큼 누군가의 뱃속으로 사라지겠지...
누굴까?

재앙이 꺼진 다음에 밝혀질까?

태양광 또한 졸속으로 부실 시공했기 때문이다.
물론, 법적인 규제가 부실함에도 밀어 붙이기 때문이지.

그 또한 검은 뱃속을 채워주는 이권이 숨어있기 때문에
졸속으로 서둘러 해 치우는 거지.

그 또한 재앙이 꺼지면 그 더러움이 드러나겠지...

재앙이 말 마따나 물들어 왔을 때 노 젓는 거다.

부실해서 재앙이 만발이다.
그래도 세상이 그리 만만한 거는 아니다.
     
곰시기 18-11-26 12:16
   
원전 핵폐기물 처리 방안과 비용 정산 좀 해주세요.
폐연료봉 10만년간 저장할 장소 님 집 앞마당에 하면 되나요??
중저준위 폐기물 저장소도 경주에 기껏 건설했더니 부실 공사했잖아요?
님 후손들도 10만년간 계속 같이 거주하셔야 하는건 알죠??
길위에서 18-11-23 07:12
   
아참! 몇일 전에 미국하고 일본하고 원전 기술 협약 맺은거 아시죠? ^ ^
길위에서 18-11-23 07:16
   
어이쿠!  몇일 전(11월 12일)에는 이런 일이 또 있었네요??? ㄷㄷㄷ

★영주 태양광발전소 불 1시간여 만에 진화…20억 피해 추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3446

그뿐만이 아닙니다. 라이또 님 태양광 이거 진짜 해야될까요???  이정도면 인재 아닌가요?
한해만 75건 이라네요..... ㄷㄷㄷㄷㄷㄷ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의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 또 화재… 2018년 올해만 75건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44891#09Sk
     
발자취 18-11-23 07:32
   
태양광발전소 불나는거랑 원자력발전소 불나는거... 어느게 더 안전할까?

머리가 장식이 아니면 생각을 해보셔~

태양광발전소에서 화재가 나는 ESS는 이격거리 넓히면 큰 화재로 번지지도 않어요~
          
길위에서 18-11-23 07:48
   
ㄴ 참 편하게 사시네요 ^ ^
               
발자취 18-11-23 08:12
   
벌레처럼 저능하게 살진 않지요~
가을파도 18-11-23 07:20
   
틀딱들 돌아가면서 불놓고 다니나
     
길위에서 18-11-23 07:21
   
ㄴ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불타는숨결 18-11-23 08:31
   
아니 이번 총선때 원전 마피아 자유일본당 인간들 쓸려나갈텐데 당연히 원전 아웃이죠 ^^
해충퇴치 18-11-23 08:26
   
핵융합만 상용화 되면 원자력이건 태양광이건 다 쓰레기 되는데...
공갈왕 18-11-23 08:44
   
핵 사용할 때나 싸지 해체 및 핵쓰레기 처리비용 등을 고려해보면 안 쌉니다. 그리고 언제 지진나서 터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길위에서 18-11-23 12:59
   
미일, 원전 추진 협력 합의 (11.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467273

대깨문 여러분들 보이시죠??
힉스 18-11-23 15:47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78753
애플은 신재생에너지로만 100% 달성했다고 한다. 애플외에도 글로벌 기업들도 신재생에 동참하고 있다고하고 다른 공급사 및 하청한테도 전환할것을 요구하고 있다더만, 대세의 흐름을 놓치지 말자. 물론 대갈빡 굳은 애들은 안들어처먹겠지만 ^^
 
 
Total 58,5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231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634
43669 [정치] 이언주 깊은 한숨 “눈 뜨면 뉴스가 온통 ‘검찰 수사’…정… MR100 02-18 586
43668 [세계] '한국 걱정하는 美기자, 바이든 향해 날린 '결정적… (1) 스쿨즈건0 04-27 586
43667 [경제] 수출·내수 모두 빨간불… 위기의 韓경제, 0%대 성장률까지 가… 피에조 05-07 586
43666 [사회] 이제 담뱃값마저 인상되나.. 전문가 “8000원으로 인상해야” 피에조 06-03 586
43665 [사회] 기자시절 성추행·국힘 캠프 출신 시청자미디어센터장 임명 … 피에조 06-10 586
43664 [세계] "여기 몽골 맞나요?" 韓 기업, 압도적인 '시장' 점유... 스쿨즈건0 06-25 586
43663 [정치] “IAEA, 7월 한국에서 원전 오염수 최종보고서 설명”…이미 결… Wolverine 06-29 586
43662 [사회] "오송 참사… 왜 우리만 희생양" 책임전가에 경찰 '집단행… 피에조 07-24 586
43661 [방송/연예] 이용식, '눈 중풍에 실명까지…현대인 이 질환 급증하는 … 스쿨즈건0 02-13 586
43660 [방송/연예] 하이브, 프로젝트 1945 제목의 문건 발견… 민희진 대표 독립으… noobmaster69 04-24 586
43659 [경제] 올해 국민 1인당 빚 3천만원 넘을 듯…이자 부담 껑충 (3) 특급 09-16 587
43658 [세계] 2차에 택시비까지 접대…일본 관료사회 도덕성 휘청 (2) fresh 09-23 587
43657 [세계] "신일철주금 징용 손해배상 의사 없다면 압류절차 진행" (1) fresh 11-11 587
43656 [사회] JTBC '손석희 체제' 공고화..대표이사 승진 (1) Lani 11-19 587
43655 [정치] 이재명 "노무현 대통령 정신 따를 것" 김혜경 검찰 출석에도 … 캔다 12-04 587
43654 [사회] 박근혜 탄핵무효 태극기 집회 스쿨즈건0 12-08 587
43653 [정치] 민경욱 의원 "비염 도져 코 나오길래 침 뱉은 것..모욕한 건 아… (3) 포스원11 12-24 587
43652 [사회] 새치기하면서 양보 강요, 나이 많은 게 힘? (1) Wolverine 01-26 587
43651 [경제] 홍장표 "최저임금 탓 일자리 대폭 감소 주장은 소설" 가민수 02-15 587
43650 [세계] 중국군, 대형 병원선 3척 연달아 건조.."대만 침공 등 준비 우… Wolverine 03-12 587
43649 [세계] 日 10대 초반 사망 원인 1위 자.살..2위는 암 (1) 가민수 03-22 587
43648 [사회] "여성손님 70%, 놀러와"…'청소년클럽'서 진한 스킨십 Lani 04-03 587
43647 [세계] "한국 적대시 그만하라" 도쿄 시민들의 반 아베 시위 스쿨즈건0 08-28 587
43646 [세계] 시위 참여 홍콩 여대생 "경찰에 성폭력 당했다" 공개 고발 Wolverine 10-11 587
43645 [세계] 무슬림 앞 삼겹살파티..그리스 "정치범죄" vs "국민권리" 논쟁 Wolverine 11-06 587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