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넘어가가고 말고인가요? 벌써 영부인 행세입니까? 아니 대통령 행세입니까? 지금 쥴리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도 되는 거에요?
지금 짜왕 선거팀은 교묘히 문제의 핵심을 회피 덮고 엉뚱하게 단순히 쥴리 개인의 문제로 호도하여 넘어가려 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그 남편 되는 사람의 대통령의 자격, 나라의 리더쉽에 대한 자격에 관한 문제에요. 쥴리 개인의 사과가 있던 없던 그건 별개입니다.
국민들이 영부인 자격과 그에 합당한 처신을 문제 삼는 건 단순히 쥴리 용서니 아니면 벌을 하니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쥴리와 관련한 일련의 여러 문제들은 당연히 제대로 그 개인과 관련자들이 정리해야 하는 것이고 사과해서 넘어갈 것이 아닙니다. 아니 사과하면 다 죄를 다 덮는 거에요. 지근 관련 내용들이 사과해서 넘어갈 것들이 아니잖소?
지금 짜왕과 그 일당들은 상황인식이나 대응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지난 개사과건을 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사과도 엎드려 절 받기인 데다 그 댓가를 제대로 치른다는 얘기는 없고 그냥 넘어가겠다는 게 도대체 뭡니까?
국정도 이런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지요? 토론을 않겠다는 것은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에요. 국회에서 서로 논박하고 하는 것이 다 민주주의라서 하는 것인데 그거 않고 독재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내가 왕인데 손에 왕자까지 새긴 사람인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필요도 소통할 필요도 없다는 것 아닙니까? 토론의 소통의 한 형태로 반드시 민주정은 물론 설사 왕정이라도 있어야 하는 겁니다.
표창장은 함격에 아무 기여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쥴리의 그 수 많은 허위 거짓 가짜 위조 학력과 경력 이력등은 분명히 다르다.
그래 조국의 가정을 박살낸 당사자 짜왕은 이제 어떻게 하려는가? 그러고도 정의를 얘기하며 공정을 얘기한가? 혹시 검치를 법치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
국민들 의견 듣겠다고 가는 곳마다 듣지도 않고 토론도 않는다는 것은 의견수렴도 소통도 하지 않겠다는 것 아닌가?
우리 나라는 민주주의 나라이고 국민이 최고 권력자로 국가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런데도 국민들의 의견수렴과 소통을 않겠다는 것은 혹시 북한 빨갱이 김정은과 붙어먹겠다는 건가?
잘못 적었다 ㅋㅋㅋ
아니 그냥 어차피 고개숙이고 사과 할 거
다 주작 했다 미안하게 됐다
이런 식으로 시원하게 말도 못하냐?
비루하게 사과 하는 것도 아닌 거 같은 저따위 워딩은 왜 쓰는 거임?
대가리에 든 게 없어서 그런 건가
살아온 인생을 보니 자존감이 그닥 높을 이유가 없는 종내기 같은데
희안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