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권력을 위해서 어떻게든 대중을 기만하고 호도하려고 아무말이나 막 집어 삼키는 사람에게 어찌 나라의 일을 맡길소냐...
계속 그렇게 살아라...
권력에 미친 사람 같으니라고 ...
정치인이라면 사람의 품성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고양시켜 공동체가 바람직한 괄과를 내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틈타고 이용하고 오히려 일부러 유발하고 부추켜 권력의 한 귀퉁이라도 잡아보고저 정치적 술수만 부리는는 간사하고 교활한 기회주의적 행태만 일삼으니 ... 무슨 정치를 한다고...
진흙탕에서 그만 뒹굴고 그냥 정계를 떠나는 것이 본인은 물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고 바람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