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다 읽을필요 없이 마지막만 보면됨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국가세금으로 중앙일보가 돈받고 써준기사 (평소부터 언론진흥기금은 조중동이 독식하는 수준)
내용은 일본인들은 역시 선진국다운 성품을 가지고 있고 걔들은 중국인도 잘 받아들여주니
우리도 일본님들에게서 잘 배우자 라는걸 세뇌시키고 싶어하는 내용

일본여행 갇다 온 사람들은 매독,홍역검사 받게 해야하지 않나 싶음. 안그래도 일본 지자체에서 매독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임산부도 위험하다고 하니, 일본은 그상태로 가면, 출산률은 추락할겁니다.

에이즈 만큼이나 무서운게, 매독이라고 합니다. 일본내에서 자꾸 기사로 나오는걸 보면, 매독이 점점 확산되어 가는듯 보여집니다. 그리고 홍역도 조심해야합니다. 일본은 홍역을 전염시키면서 다른나라에게도 위험을 확산사킬수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매독에 감염되는 20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일본도 위급한 상황인걸 아는거죠,. 이들이 앞으로 출산을 할테니 말입니다. 결국 출산률에 큰문제가 생기는거죠. 그러니 빨리 검사 받으라고 독촉아닌 독촉을 하는 상황까지 와버린것. 몸에 아무런 이상이없다고, 넘어가도 문제. 무증상 매독도 있으니 말입니다. 무조건 검사을 받아야하는 상황.

도쿄마져도 지난해보다 20%가 증가해버렸다고 하며, 최근 18일에 긴급회의까지 열었다고 하더군요. 임산부가 매독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여기서 매독과 홍역이 증가하고 있다고 나왔더군요. 홍역은 감염력이 너무 강해서, 이건 더 조심해야할겁니다. 참고로 연령대을 분석하면, 매독은 주로 20대 여성에서 숫자가 엄청늘어나고 있고, 남성은 20~5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니 도쿄에서는 예산을 배정해서 무료검사소까지 설치을 하고 있는상황. 다른 지자체도 2배로 늘어나서, 홍보을 하는거 같더군요. 홍역도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과 방송사들은 왜 조용할까요. 정부는 왜 조용할까요. 왜 일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검사을 해야한다는 말이 없는걸까요. 일본이 지금 저런 상황에 처했는데 말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