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與 "윤석열 부인, 美 뉴욕대 이력도 허위 가능성 높아"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12-19 11:57

[정치] 與 "윤석열 부인, 美 뉴욕대 이력도 허위 가능성 높아"

글쓴이 : NIMI

與 "윤석열 부인, 美 뉴욕대 이력도 허위 가능성 높아"

https://news.v.daum.net/v/2021121910023506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1-12-19 12:03 뭐 조사할 필요가 있나...그냥 인생 자체가 허위인걸. 알고봤더니 짜장 와이프도 아니었던거 아닐까? 뭐 조사할 필요가 있나...그냥 인생 자체가 허위인걸. 알고봤더니 짜장 와이프도 아니었던거 아닐까?



		그러케하셈 21-12-19 13:08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냐웅이앞발 21-12-19 12:09 짜장, 쥴리, 장모 보다 저런 개쓰레기들을 처 빠는 대깨짜장 매국토왜들이 더 큰 문제 짜장, 쥴리, 장모 보다 저런 개쓰레기들을 처 빠는 대깨짜장 매국토왜들이 더 큰 문제



		비타민b6 21-12-19 16:02 이런 여자 뒤닦는 놈들이 더 한심.... 이런 여자 뒤닦는 놈들이 더 한심....



		리토토 21-12-20 16:07 5일짜리 관광하고 마지막날 우드베리 뉴저지에 있는 쇼핑몰 들렀다 와놓고 뉴욕대 1년 과정 이수한 것 처럼 착시효과를 노린 듯이 정확한 날자는 빼고 년도만 써넣었다는...캐나다 토론토에 가면 청기와 라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점심 먹고 청와대 견습했다고 쓴거랑 마찬가지라는 비유도 가능하겠더라. 5일짜리 관광하고 마지막날 우드베리 뉴저지에 있는 쇼핑몰 들렀다 와놓고 뉴욕대 1년 과정 이수한 것 처럼 착시효과를 노린 듯이 정확한 날자는 빼고 년도만 써넣었다는...캐나다 토론토에 가면 청기와 라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점심 먹고 청와대 견습했다고 쓴거랑 마찬가지라는 비유도 가능하겠더라.

Total 58,6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715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216
43406	[세계] 日 규모 9.1 지진 발생 시 약 20만 명 사망...日 정부 추…	스쿨즈건0	12-21	566
43405	[세계] 중국車, 콧대 높은 일본 시장 진격..."싸구려 중국산 아냐" (1)	스쿨즈건0	12-21	421
43404	[정치] 이재명 "대표 뒤로 자꾸 피하지 마시고"..尹에 토론 촉구	NIMI	12-21	335
43403	[정치] 이수정 "김건희 이력, 허위보단 과장으로 잠정적 결론" (13)	NIMI	12-21	1226
43402	[정치] 김건희 '허위 의혹' SICAF상, 회사 대표가 받았었다..'… (1)	NIMI	12-21	785
43401	[정치] 이수정, 김건희 이력 의혹에 "대학 잘못일 수도 있어" (5)	NIMI	12-21	832
43400	[정치] 與 "윤석열 장모, 60평대 고급아파트 차명보유 의심" (1)	NIMI	12-21	830
43399	[세계] 퓨마와 대치한 반려견…마주 앉고 꼬리 '살랑살랑…	스쿨즈건0	12-21	1463
43398	[사회] "속옷까지 다벗어 승무원 룩북' 유튜버, 성매매법 혐의 고… (10)	스쿨즈건0	12-21	3169
43397	[세계] SOS인가…중국산 옷에서 나온 죄수 신분증.	스쿨즈건0	12-21	1866
43396	[세계] 일본, 도심 지역 ‘네눈사슴’ 출몰 피해 심각. (1)	스쿨즈건0	12-21	1494
43395	[의료] 코로나 확진자 93.5%가 백신 접종자..."이거 백신 맞나요?" (12)	즐겁다	12-20	1702
43394	[의료] [목수정 칼럼] 99% 백신 접종 완료한 지브랄타, 확진자 급증 (2)	즐겁다	12-20	791
43393	[정치] 이재명 "100조 계획 짜 놨다.. 소상공인, 완전·전원·사전 보상… (1)	NIMI	12-20	554
43392	[세계] 中왕이 "중국 반드시 통일돼야..대만 집으로 돌아올 방랑자" (2)	Wolverine	12-20	664
43391	[세계] 러시아 "나토가 제안 거부하면 추가 위협"..군사적 충돌 경고 (1)	Wolverine	12-20	473
43390	[경제] 타이완 민심이 미국을 택했다..中 격앙 "세금으로 세뇌"	Wolverine	12-20	668
43389	[세계] "1억명 기록 수작업"..일본 백신패스 10만명 오류	Wolverine	12-20	542
43388	[세계] "각 도시에 잠자리女" 前부인 폭로에 추락한 '색계' 中…	스쿨즈건0	12-20	1387
43387	[사회] 국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신지예, 몇번 쓰고 버리면 된다" (6)	NIMI	12-20	1076
43386	[의료] 돌파감염에 3차접종 안한다? 전문가들 "중증·사망 낮춰"	즐겁다	12-20	594
43385	[세계] 한국 비판 하던 日, '요소수 대란' 조짐? 가격 10배 뛰었… (1)	스쿨즈건0	12-20	662
43384	[세계] “중국 해군의 한반도 동진 막아라”… ‘한국형 항모 킬러’…	스쿨즈건0	12-20	682
43383	[사회] '몰래 찍은 성관계 영상' 유부남 협박한 20대들…2심도 …	스쿨즈건0	12-20	699
43382	[정치] 현근택 "국민의힘 공개한 뉴욕대 수료증.. 이름이 설기환?"	NIMI	12-20	649

◀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