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트로프 지역과는 많이 먼 곳이라 해당지역의 응력의 쌓이고 있다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될거 같네요.

지진발생빈도가 높아진다고 그것이 당장의 화산폭발이나 대지진의 전조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응력이 풀리는 과정일수도 있고 쌓이는 과정일수도 있기 때문에

예를들어, 아래는 2000년대 백두산의 지진발생 현황을 나타낸 그래프인데 지금은 다시 잠잠해졌거든요. 다만 계속해서 다시 폭발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에 특정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한다고 할때 그 이전 전진의 빈도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게 아니라 산발적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한달내 한지가 몇년은 된거같은데..

방귀가 잦으면 똥(대지진) 나오는 거 금방임

일본놈들이 가장 두려워하다는 이른바 도카이대지진이 한번 왔어 일본수도 도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