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람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음.
한국당이 정권 잡을 때 자신의 이익이 현재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지지하는 것 뿐임.
이건 분명히 현 정권의 뻘 짓도 한 몫 한 건 맞음.
전부 다 못하고 있다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잘하는 것 보다 못하고 있는 것이 훨씬 많음.
초반엔 일 좀 하나 싶더니 요즘은 아주 그냥 권력 휘두르는데 맛들려 국민들 개무시 한다는 느낌임.
그 결과가 지지율 감소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말임.
저 지지율도 사실 전 정권에 대한 반발 때문에 아직 저만큼이나 유지되고 있을 뿐이지 실제 잘해서 순수하게 지지하는 거라고 보기는 힘듬.
지금부터라도 한국당 싫어하는 사람은 어차피 다 자기들 표밭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또 다시 역겨운 것들을 봐야 하는데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
한 쪽은 국민을 개똥으로 아는 것들이고 한 쪽은 국민을 개호구로 아는 것들인데 이럴땐 어느 쪽을 편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