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12-15 22:55
[사회]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3 장남..어머니는 촛불을 들었다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828  

https://news.v.daum.net/v/2021121508081092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곰탕면 21-12-15 23:32
   
안타깝지만 사실관계가 입증되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믿을수는 없음..
어디까지나 과학의 영역이기때문에..

그나저나 댓글들 보니까 백신선동 제대로 먹히고 있네 ㅋㅋ 이스라엘 얘기는 하면서
미국이나 유럽 얘기는 왜 안하는데?
크림빵 21-12-16 01:10
   
코로나백신이 허접한거다.  과학? 그냥 상식적으로도 백신이 형편없이 쓰레기인걸 모르냐. 전세계 폭발적증가  그리고 위드코로나도 대 실패다.  이유는 백신을 너무믿고 신뢰한정부가  백신만 선동해서  ....백신없을때  평균300정도가 백신2차접종80프로..최대 코로나감염 .      수치적으로도 설명됨.  약팔아먹는 약장수를 무한신뢰해서 성급하게 방여해제한 정부 위드코로나시대 홍보..그래서 .개박살남.
     
마당 21-12-16 08:41
   
의약품 임상시험에 대해서 뭘 알고는 있는건가요?
임상시험 절대로 그렇게 허술한 것도 아니고, 또 모든 환자에게 100% 치료 또는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약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임상시험시 제대로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 최소한도의 모집단(시험군)을 대상으로 시험하며,
- 그 시험의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도 기울어진 결과를 도출하지 않도록 철저히 규정하고 있으며,
- 개개 시험에 대한 시험 참여자(의사등)와 환자 상태 및 처방 방법 내용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록하고,
- 이를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할만한 결과가 나올때,
- 이를 해당 식약청 등에 보고하여 그 연구 결과 등에 대해 검토 받은 후 이상이 없다 판단되면 비로소  의약품 승인을 내려주게 되는 겁니다.

일부, 또는 상당수에게 별 치료효과가 없을지라도,  상당수 유의할만한 환자들에겐 효과가 있다고 이미 판정을 내린겁니다.
특히 전염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의 경우에는, 그 유의할 상당수의 숫자가 효과가 없는 나머지 숫자보다 더 의미가 있습니다.
크림빵 21-12-16 01:27
   
약팔아먹는약장수 주장      95프로면역력    중증환자,사망자감소    집단면역    위드코로나    백신사망 없음
크림빵 21-12-16 01:36
   
오미크론 ...      백신3차시 면역력탁월 100배 증가.      근거는 뭐지?
     
마당 21-12-16 08:25
   
근거를 발표할때 논문 전문을 발표하지 않으니,  궁금하면 질본에 질의를 하든 구글링해서 백업 기사라도 찾아보든 하세요.
샤발 21-12-16 06:47
   
기레기들 제목 뽑은것 보소. 그래 촛불들었으면 뭔가 특혜를 줬어야한다는건가? 나도 이 아이 기사 읽고 안타까웠는데 2019년 백신접종 않했을때도 전국에 십대중에 400명정도가 뇌출혈을 일으켰다. 이 아이가 그런 뇌출혈 발생자 중에 한명이였는지 아니면 백신때문에 뇌출혈이 일어났는지 그걸 밝혀야겠지.
 음모론자 애들은 심심하면 정부가 숨기니 위에 ㅄ처럼 제약사가 숨기니 개소리하는 사람들 많은데 미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 백신을 접종한게 아니라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많은 수억명이 이미 접종했다. 그 정도 인원이 접종했는데 뇌출혈이 부작용이라면 이미 나왔어야하고 공식 부작용 리스트안에 들어갔어야 했지.

아니면 유럽,북미 같은 타 선진국가들도 모두 백신의 부작용을 다 같이 숨기고 있거나.
마당 21-12-16 08:24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맞을때도,  환자 개개인에 반드시 항생제 알러지 테스트를 하죠.
즉, 이미 전세계 수억 수십억명이 안전한 약품으로 쓰고 있는 물질이라도 이에 대해 특이 반응을 보이는 개개인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말로 어느백신이 몇몇사람에게 특이 반응이 있다고, 그것이 인류 전체에게 부여하는 긍정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몇몇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크림빵 21-12-16 11:09
   
언제부터 비아그라나 팔아먹던 화이자가 신뢰가는 제약회사가 된거냐.  돈의 파워 끝장이네.
 
 
Total 58,7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479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5169
43290 [사회]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3 장남..어머니는 촛불을 들었다 (9) Wolverine 12-15 829
43289 [사회] 마을 뒤덮은 쓰레기 수천 톤..정체는 CJ 폐기 식품 Wolverine 12-15 691
43288 [세계] 미스 재팬, 기괴한 기모노 "격식도 미적감각도 없어" "수의 입… 스쿨즈건0 12-15 487
43287 [정치] "청년 표심 뒤집힐 줄이야" 尹측 당혹..반문 2030 어디갔나 (2) NIMI 12-15 1157
43286 [정치] "물어봐요, 자료 보고 강사 뽑나"..당사자들 '모멸감' … NIMI 12-15 466
43285 [사회] 그땐 "풀자"더니...이젠 "왜 풀었냐"는 언론 (2) 피에조 12-15 912
43284 [세계] 日 "아베가 평생 쓰게 하라" 아베노마스크' 지자체 재… (1) 스쿨즈건0 12-15 678
43283 [사회] 강득구 “윤석열 처가 개발한 양평군 땅, 개발불가능한 수질… (2) 피에조 12-15 501
43282 [사회] 공정 외치던 윤석열, 허위경력 의혹 김건희 질문에 "관행보라"… (1) 피에조 12-15 532
43281 [세계] 中, '구단선'을 자국 영해라 주장.. 남중국해 80%이상 차… Wolverine 12-15 571
43280 [세계] 신장 위구르 방문해 "이곳은 너무나 평범하다"던 유튜버..알고… Wolverine 12-15 584
43279 [정치] 윤석열, '김건희 의혹'에 "시간강사 어떻게 뽑는지 현… NIMI 12-15 345
43278 [정치] 국민의힘 "김건희 '비상근 이사'는 명예직..상근 직원… NIMI 12-15 643
43277 [세계] 난징대학살일, 기모노 입고 中거리 활보한 여성 논란. (3) 스쿨즈건0 12-15 977
43276 [세계] 日 포경어민 "고래 먹으면 왜 안되나..후대에 전승할 것" (4) Wolverine 12-15 680
43275 [사회] "7급 女공무원 특별승진 지시 거절했더니 재임용 탈락" Wolverine 12-15 718
43274 [정치] 윤석열 "언론 보도, 우연이라 보긴 어려워..여권의 기획 공세" (3) NIMI 12-15 563
43273 [정치] 윤석열,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에 "현실과 관행에 비춰봐야" (7) NIMI 12-15 798
43272 [정치] "김건희, 인터뷰 중 격분해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 (4) NIMI 12-15 1309
43271 [정치] 김건희씨, 안양대에도 '가짜 수상실적' 제출..학력·경… (1) NIMI 12-15 708
43270 [정치] 김건희 "무슨 문제냐" 답변에.."이게 윤석열식 공정인가" 비난 … NIMI 12-15 690
43269 [세계] 미스재팬 의상에 日 '분노' 가슴팍에 선명히 박힌 … (4) 스쿨즈건0 12-15 2151
43268 [의료] "이게 한국이라고?"…병상 없어 車에서 대기하다 숨졌다 (2) 즐겁다 12-15 2012
43267 [세계] 日 경제 석학 "한국 이미 일본 앞질러, 20년 뒤 1인당 GDP 일본 2… (1) 스쿨즈건0 12-15 1196
43266 [사회] "너 중국인이지" 휴대전화로 광대뼈 부러뜨린 40대 구속. (3) 스쿨즈건0 12-15 1488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