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각성이 되서 촛불집회도 가짠게 볼듯 ㅎㅎ

검찰계혁도 피를 묻혀야한다 다 같이 모여서 저지선 뚤고 검찰청사 점거해서 윤씨 끄러내려 석좌대굴빡을 받자

가짠게?
같잖게를 말하는 건가?
근데 검찰이랑 사법부, 언론하고 종교도 개혁 좀 했으면..

너무 나가셨다. 혼자 하세요.

나만 아니면 돼~~~~!!!

무능해도 너무 무능한거 아니냐

고작 장관 하나 가지고 그러찮아도 어려운 국제환경인데..

내부에선 국민들끼리 싸움이나 붙히고 있고

망말로 노통 돌아가셨을때 저러는 거라면 명분도 있고 권력에 대한 저항권으로 보기도 좋다

모든 권력을 가진 정권이 장관하나가지고 이판을 만들고

고작 검찰 권력 못건드려서 이럴까?

어차피 가면도 지난 2년 다 닳았고 남 눈치볼것도 없다

어차피 모여서 떠느나 아니나 청와대에서 몰면 끝나는게 검찰 권력이다

위에서 지지고 볶으라고 뽑아놓은게 정치인들이고

국민들 대신 싸우라고 앉혀놓은 건데.. 국민들 쌈을 부채질이나 하고 있고

직접 임명한 총장을 고작 강하게 수사했다고 짜를기세면.. 이정권도 권력앞에서는 그넘인거다

이정권의 정책과 거의 동조하고 지난 10년의 민주주의 파괴가 겁나서 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년 총선 압승하면 다 해결될 것을 말아먹고 있다고 본다 참 답없다 싶다

법제화하지  않은 개혁은 어차피 정권바뀌면 또 언제든 변경가능하다는걸

명박이를 통해 못 배웠나!!  전형적인 선동정치를 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자한당이야 내내 그짓하고 있다만.. 조국하나 살리자고 참 많은 사람들 갔다!!

넌 앞으로도 이런나라에 살아요
우린 검찰개혁하고 적폐 청산한 나라에 살테니까.
넌 660원짜리인생의 나라에서 계속 살아요

지금 조국이 물러나면 모든 장관을 검찰 허가받고
임명해야한다.
어떤누구라도 검찰이 원하지 않는 장관이 임명돼면
조국 법무부장관처럼 탈탈 털릴까봐
과연 누가 하려고나 할까?
겨우 표창장으로 저정도인데 다른사람들은 겁나서
못하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