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저런걸로 신경쓸틈이 없을겁니다. 일본은 지금 지층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말이죠. 도쿄에서 이번에도 사고가 터졌는데, 수도관이 터져서 물바다가 됬다고하더군요. 일본정부에서는 직원실수로 수도관이 터졌다고했는데, 일본전문가들이 가서 직접 분석해보니, 수증기가 올라오고 물이 뜨거웠다고하며, 물도 탁한상황이라고 하더군요. 고온의 마그마물질이 수도관을 파손시켰으며, 그로인해 수중기가 올라오고, 물도 뜨거워졌다고 하더군요. 최근 일련의 사고들을 보면, 화산가스가 올라온다던가. 잡자기 불이 난다던가 하는 이유가 아마, 지층에 뜨거원 고온의 마그마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뭔가 터질꺼같은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일본정부는 그걸 감추려고 여태 조작과 거짓으로 일관해온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