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저동네 정치인들의 기본적 사고 ...
서울시는 오세훈 개인의 것이 아니고 오세훈씨는 국민, 시민은 계약된 종, 일꾼, 오늘날로 치면 직원에 불과한 것인데 마치 개인의 것인 양 권력을 행사하니 기본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과 똑같은 사고의 사람...
물론 다까끼, 땡전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자들을 추종하는 사람들도, 북의 지도부나, 북한 주민들과 별 다를 바 없을 것...
오세훈씨가 바판받는 것은 시장이란 직위에 있기 때문으로 비판에 귀기울이고 들어야 하는 것이 듣는 것도 바로 시장이 할 일인 것...
그런 기본도 안되어서 무슨 시정을 한다고...
시위 한다고 광장 없에고 잔디 만들고 하는 짓거리가 생각나는 구나... 북한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의 습근평이도 지 반대하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