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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3 21:59
[사회] ‘여고생 군인 조롱’ 논란에 진중권 “난 ‘아저씨 명복 빈다’고 적어, 위문편지는 일제 잔재”
 글쓴이 : 언어도단
조회 :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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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ekdrks 22-01-13 22:21
   
ㅋㅋㅋ 지금도 위문편지를 쓰고받나 몰랐네
카카로니 22-01-13 22:35
   
해당 편지를 쓴 여고생 졸업하기전에 길가다가 월남한 북괴군한테 한번 제대로 혼줄나기를 기원합니다.
도다리 22-01-13 22:51
   
분열시킬 수 있으면 그 나라는 거져 먹을 수 있다.
남녀든 계층이든 지역이든 나이든...무조건 갈라쳐라.
말좀하자 22-01-14 03:28
   
예전에는 군대에서 남자가 죽든 살든 남일이라고 생각하지 여자들 관심 1% 없었는데

요즘은 비아냥대며 비웃고 누가 뭐라도 군인들 챙겨줄려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을려고 하지

개 끌려가드시 돈 같지도 않은 인금 받으며 고생하는 남자들만 불쌍한거지 뭐~~
잘살아보아 22-01-14 11:42
   
강제로 쓰는것도 아니고 쓰면은 1시간 봉사점수 준다는데.
위문편지좀 쓰는것 가지고 진중권은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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