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kwh이하 사용하는 가정에 보조금 지급하는거 없애야 한다는데 그건 없애든 말든 신경도 안씀. 솔직히 전기 적게 쓴다고 꼭 가난한 가정이라는 보장도 없고 1인가구 부양가족 없이 혼자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할인 받아서 전기세 적게내니까.. 저는 200이하로 써본 역사가 없어서.. 문제는 그거 손본다고 하고 다른거 손대는거죠.
솔직히 좀 어려운 가정이라도 그거 4천원 늘어난다고 생계 위협받는 가정은 없죠. 차라리 명확히 가난한 가정에 지원하는게 나을지도.. 지금은 그냥 세금이 줄줄 세는격이고.. 한전 성과급 문제도 같이 처리했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