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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성일 : 24-04-02 06:45
[세계] '남편 성 따르는 日 "500년 뒤 사토 씨만 남는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2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6429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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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돌이표
24-04-02 09:11
이거 서양 풍습을 가져온거..
원래 여자 따위에게 성씨는 허용되지 않음.
오다 노부나가의 여동생도 그냥 이름만 있음 이치..
도요토미의 아내도 이름만 있음 네네.. 그리고 차차(위에 있는 이치 딸)
동시에 성을 뒤에 쓰는것도 서양을 따름..
우리나라는 관용적으로 성을 앞에 붙여줌..
아베 신조.. 도요토미 히데요시..
하지만 왜국에선 바뀜.. 신조 아베, 히데요시 도요토미
이거 서양 풍습을 가져온거.. 원래 여자 따위에게 성씨는 허용되지 않음. 오다 노부나가의 여동생도 그냥 이름만 있음 이치.. 도요토미의 아내도 이름만 있음 네네.. 그리고 차차(위에 있는 이치 딸) 동시에 성을 뒤에 쓰는것도 서양을 따름.. 우리나라는 관용적으로 성을 앞에 붙여줌.. 아베 신조.. 도요토미 히데요시.. 하지만 왜국에선 바뀜.. 신조 아베, 히데요시 도요토미
돼지콜레라
24-04-02 20:40
여성이 결혼하고 남편 성씨로 바뀌는 부부동성 제도는 일본의 메이지시대인 19세기 말에 서양 제도를 모방해 생긴 건데 오랜 전통은 아니죠
일본인들이 성씨를 갖게 된 것도 비슷한 시기인데 가문의 역사와 성씨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 아무 거나 성씨로 만들면서 이때부터 일본에서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성씨가 생겨나는데 부부동성 제도가 그 다양한 성씨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여성이 결혼하고 남편 성씨로 바뀌는 부부동성 제도는 일본의 메이지시대인 19세기 말에 서양 제도를 모방해 생긴 건데 오랜 전통은 아니죠 일본인들이 성씨를 갖게 된 것도 비슷한 시기인데 가문의 역사와 성씨에 대한 개념이 없다 보니 아무 거나 성씨로 만들면서 이때부터 일본에서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성씨가 생겨나는데 부부동성 제도가 그 다양한 성씨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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