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11-17 17:58
[세계] "한국군이 베트남 민간인 논바닥에 모아놓고 죽여" 참전군인 법정 고백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269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4152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중고인생 21-11-17 19:04
   
이런거 외올리는거유???

왜구들한테 좋은떡밥던져 주는것이요???

지들도 우리가 이긴전쟁이라 사과할 필요없다고 햇는데

그리고 김대중정부부터 해서 사과를 해왓고 이시대에서는 경제적으로 잘 먹게 해주는데

외 다시 옛날일을 들추는것이요???

왜구들한테 좋은떡밥거리 줄라고요???

이런기사를 올리는 당신의 의도가 궁굼하오
     
우라망 21-11-17 22:14
   
아저씨! 쓴 내용중 '좋은 떡밥' 이건 맞는 말도 같아요.
될수록이면 안 올려서 떡밥 안주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다른 내용들은 조금 끔찍해서 댓글 남깁니다.
쓴 내용중에 많은 부분이, 마치 쪼ㄱ발이가 우리한테 하는 말이랑 무척 비슷한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이미 사과했다', '경제적으로 도움 많이 줬다', '옛날일이다'
전쟁중이라면 군인간에 서로 죽이는 것은 당연한 거고, 높게 보면 명예스러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 총 끝이 죄없는 민간인을 향했다면, 그건 불명예이며, 스스로도 쪽팔린 짓입니다.
이런짓을 전쟁중이라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당연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일본의 731부대도, 위안부도, 징용공도 욕할 수 없게 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는 조사해서 확인해야 겠지만, 만일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그 지휘관 새끼는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 쫒아다니다, 전투중에는 뒤로 빠져있고, 난파되어 물에서 허우적거리는 왜놈들있으면 돌아다니다가 수급만 잘라서 지 공이라고, 상급에 보고하던 원균과 똑같은 짓거리를 한 놈입니다. 군인이라면 혀깨물고 죽어야 할 놈이라는 겁니다.
남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명예때문인거지요. 미안합니다. 아는 척한다고 조금 지나치게 말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좀 그랬네요...
류진 21-11-17 19:37
   
베트콩들이 한국 군인분들 죽인건 법정안세움?
유랑선비 21-11-17 20:26
   
그럼 공동으로 정식으로 조사하던가 ㅉㅉ
베트남 공산당부터가 지들 찔려서 적극적이지도 않다더만
댕댕이 21-11-18 09:09
   
민간인이 방금학살당했는데 같은 군인을 보고 도망은 커녕 항의를 한다고?  전쟁중에?
거짓말도 앞뒤가 맞게해야지~
 
 
Total 58,6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95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433
42691 [정치] 與 "개발이익환수, 국민의 명령..野 막는 이유 뭔가" NIMI 11-18 337
42690 [정치] '尹도 까는' 홍준표.. 野는 '부글부글' (3) NIMI 11-18 467
42689 [사회] “흉기 현장 이탈한건 여경인데 왜 남경 이미지?”… 방송 보… 언어도단 11-18 788
42688 [세계] "바이든 정부, 한국에도 비축유 방출 요청" 스쿨즈건0 11-18 634
42687 [기타] 중국인 다시 몰려오나…제주 '무사증입국' 재개 추진. (2) 스쿨즈건0 11-18 663
42686 [사회] "인천 층간소음 갈등 살인미수 사건..소극 대응 죄송" 경찰 사… (2) Wolverine 11-18 516
42685 [정치] 윤석열 36% 이재명 35% 초접전..1%p격차[NBS] (3) NIMI 11-18 1104
42684 [기타] 尹 뒤에 '닥치고 일렬종대' 野, 찜찜하고 불길하다 NIMI 11-18 817
42683 [사회] 층간소음에 일가족 흉기 부상..현장에 있던 여경, 남경에 지원… (4) Wolverine 11-18 968
42682 [의료] "화이자 맞은 남편, 1시간만에 폐 다 녹아 사망" 아내의 울분 (4) 언어도단 11-18 1572
42681 [세계] 英여교사, 10대 여학생에 "난 양성애자" 접근해 성관계. 스쿨즈건0 11-18 1585
42680 [세계] "中 CATL, 한국 지사 설립…현대차에 LFP 배터리 공급" (3) 스쿨즈건0 11-18 1727
42679 [사회] 김건희의 '상습적' 허위이력.."윤석열의 무시전략, 더 … (3) 피에조 11-18 1273
42678 [세계] 日 잇따르는 무차별 범행...시민 안전 확보 '비상' (1) 피에조 11-18 897
42677 [세계] “韓 소방청에 기부라도 하겠다”…핀란드 통신장비 업체… (3) 스쿨즈건0 11-18 1689
42676 [세계]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환경영향 극히 미미" (1) Wolverine 11-17 690
42675 [세계] 인도서 16세 소녀 수백명에게 성폭행 당해..체포는 고작 7명 (1) Wolverine 11-17 766
42674 [사회] "우린 사람 죽여도 교도소 안가"..담배 훈계 보복한 중학생에 … (2) Wolverine 11-17 974
42673 [사회] 위층 남성, 경찰 앞에서 흉기 휘둘러.."경찰은 도망" (1) Wolverine 11-17 510
42672 [세계] 중국 공산당, “한국전은 위대한 승리”.. (1) 스쿨즈건0 11-17 537
42671 [사회] 허경영 "내년까지 참으면 수능 폐지"…학생들 "투표권 달라" … (3) 즐겁다 11-17 834
42670 [세계] 이스라엘 제쳤다…'천궁-2' UAE에 4조원어치 수출 피에조 11-17 662
42669 [사회] 곽상도 집·하나은행 압수수색‥곽, 이번 주 조사? (3) 피에조 11-17 521
42668 [사회] 권오수 구속‥"김건희, 구속된 공범 중 최소 3명과 친분" 피에조 11-17 424
42667 [정치] "윤석열 대통령 된다면?" 질문에..홍준표 "대한민국 불행" (9) NIMI 11-17 1081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