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자, 수혜자 똥꼬 빨아주는 지 모르는 호구(대부분의 여성)는 이봐 여자도 할 수 있어 여자가 뭔 문제가 있어?
아무것도 안하는 모습이 일본국민과 흡사하죠, 달면삼키고 쓰면뱉고(남한테 안보이게 숨겨서 뱉음)
요즘 축구에 미쳐 보이는 골때녀들처럼 현실로 나와야지
씹어먹고 즐기고 부딪치고 현실에 자아를 투영해야지
작가들이 PD들이 만들어 놓은 여자는 연약해, 피해자, 백마탄왕자, 남자는여자가 챙겨야돼
등신같은 남자들도 여자가 집에서 왕이어야 편해 이러고 있고
호구를 또 설명하자면 토왜들이 호구고 토왜들의 이득자 수혜자는
부조리한 법관,검경관,의원,교수나 학자,기레기,언론,군,이익단체,사회단체,노동조합,재벌,자본가
등등 많지요. 실상 최고는 우리가 놓쳤던 교회목사,장로,집사,권사 들이지요. 이들이 더 앞에 쓴 것들로 직업을 두었을테니요. 세뇌되거나 남에게 휘둘리는 당신은 결국 교인이었을테니요.
아니지 교인이라 쓰고 호구라고 읽어야지
구심점은 국민의힘이고
사실 준석의 경우 본인은 도취되어 있겠지만
그들은 준석마저도 호구로 두고 감투는 네가 써라
빨때꼽아 우리가 돈만질테니 일겁니다.
그렇게 합리화 했으니 70대까지 있는 그 조직이 30대한테 털려도
정신 못차리는 거처럼 보이겠지요.
태세전환해서 우리 조직은 젊은 사람도 능력있으면 대장준다고
또 이용해먹고 준석은 본인이 영악하게 리드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이용당하는 거고 준석의 젊은 호구들도 준석에게 이용당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