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지금 동북아 돌아가는 상황이 말이 아닌데 참 엄한데 힘쓰고 힘뺀다...
미국이 보면 얼마나 답답하겠니, 과거 니들과 뭘 도모한 미국이 아마 속으로 엄청 내가 ㅂㅅ이었구나 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도 ㅂㅅ이었던게 맞는게 저런 놈들 물 믿고 동북아 경영을 생각하고 중국에 대응하려 했는지...
저 놈들 때문에 중국에게 기회만 주고 지금 시간과 상황에 쫄리게 되었는데...
이게 근본적 뿌리는 아마도 키신저일듯... 실리는 커녕 근시안적 이익 외교철학을 실리라고 포장하고 ㅂㅅ짓한...
이제와서 덜덜 떨며 어쩌고 저쩌고... 여기서 미국이 양보한들 중국이 만족할 것이며 니들의 지위가 유지될 것 같니...?
이틈 타 러시아도 지금 벨라루스 우크렌 먹으려 하는데 잘 한다... (럼프옹의 공도 꽤 크지... 어떤 놈의 보좌관과 왜구 떄문에 우리와 북한 문제 마무리 짓지 못한 점, 펜데믹 같은 재앙을 억지로 무시하고 위기를 맞은 점, 특히 중공등 외부의 큰 경쟁자, 적을 두고 내부 국론 분열의 빌미가 된 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