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9-24 21:12
[사회] 후쿠시마 농수산물 빗장 푼 美…한국 압박 시작한 日 | 뉴스A
 글쓴이 : 카카로니
조회 : 1,257  

로비에 나라 일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중고인생 21-09-24 21:54
   
미쿡이 푼거하고 우리하고 먼상관인데

우리보고 수입해라고 지랄병을 트세요 시 ㅂ ㄹ 니뽕족님들아~~~

쳐돌으셧어요???

우리나라가 니뽕족나라처럼 미쿡에 개요???

주권이 잇는 나라란 말이요 우리의 잣대로 방사능때메 안된다는데 외 수입해라고 지랄을 하세요

니들이 다 처먹어 응원한다면서요~~~~

다 처먹고 뒤져주세요~~~~
굿잡스 21-09-24 22:08
   
그래서?ㅋ


■ Jap 민물고기에서 기준치(자체 기준치 대폭 완화) 보다 최고 60배나 높은 방사성 물질 검출.

주변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물고기 먹이인 곤충과 나뭇잎 등에서 모두 방사성 물질 고농도.

원전 사고 직후 낙진한 방사성 물질이 나무에 저장됐다가 먹이인 곤충을 통해 물고기로 전해진 것으로 보임.

나무 속에 침투한 방사성 물질은 이제서야 배출.


https://news.v.daum.net/v/20210716095125757


■ Jap후쿠시마 지진계는 고장 방치, 수산물은 방사능 범벅

최근 '규모 7.3' 강진 데이터 확보 못 해
후쿠시마 수산물 허용한도 5배 방사성 물질 검출도

1kg당 50베크렐의 기준치 적용시 10배.

https://news.v.daum.net/v/20210223140606963


■ Jap 우럭에서 또 방사능 기준치 초과.

https://news.v.daum.net/v/20210421103346451?x_trkm=t


한편 우리나라 대형 쇼핑몰에서 방사능 오염우려가 있는 Jap 후쿠시마산 꿀로 만든 화장품을 버젓이 판매한다는 주장이 제기.

 “후쿠시마산 벌꿀과 함께 후쿠시마산 목이버섯도 국내 쇼핑몰에서 누구나 살 수 있다”


■ “일본의 수많은 가공 상품은 구체적 원료 생산지 표시가 없거나 확인 불가능한 채로 수입 판매되고 있다”고 우려 표명.

https://news.v.daum.net/v/20210726130124158?x_trkm=t


■ 오다이바 똥물 논란 이어 바퀴벌레까지.. 위생문제 또 불거져

https://sports.v.daum.net/v/20210728153206984
굿잡스 21-09-24 22:09
   
끝나지 않는 Jap의 거짓과 ‘후쿠시마 재앙’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 처리시설의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필터 대부분이 손상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어 이번엔 ■ 원전 격납고 뚜껑에서 사람이 1시간 정도 가까이에 있으면 사망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방사능 수치가 측정.

■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를 걸러내는 다핵종제거설비(ALPS)에 설치된 필터들을 조사한 결과 25곳 중 24곳이 파손.



■ 이번 사건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ALPS로 거른 뒤 해양 방류하기로 결정한 바 있는 Jap정부에겐 '치명타'가 될 전망.

http://m.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14
굿잡스 21-09-24 22:10
   
▶8년간 겉만 살짝 긁어낸 Jap..비만 와도 방사능 '쑥'

그러나 이런 제염작업에는 뚜렷한 한계.

표면의 흙만 제거하다보니 땅 속으로 5cm 이상 스며든 방사능 물질은 작업 후에도 그대로.

평지가 아닌 산과 숲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오염이 실제로 될 수밖에 없다는 걸 현실에서 보고나니까 정말 이 재앙은 지금 시작에 불과하구나 라는 절망감이 들었습니다."

안전장치 없이 땅 위에 임시로 쌓아놓은 검은 자루도 언제든 폭우에 유실될 위험이 높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8200717722



▶후쿠시마 폐기물 관리 엉망..컨테이너 부식해 방사성 물질 누출

일부는 바닷속으로 들어가
도쿄전력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없어" 주장

https://news.v.daum.net/v/20210521102144986

▶덩어리채 '뚝뚝뚝', Jap 후쿠시마 원전 폐기물 관리 '충격'

지난 3월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 방사선 폐기물 덩어리 방치 발견
도쿄전력 "환경에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 해명
NHK 등 외신 "부식물서 시간당 13m㏜ 검출, 일반인 연간 한도 1m㏜...심각"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10


▶후쿠시마 방사성 폐기물 유실 규모 커져..Jap "문제없어"

19호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일본 후쿠시마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실상 방치 상태이던 방사성 폐기물 유실 규모가 늘고 있고, 이를 감시할 측정기마저 고장.

한 공장에선 맹독성 물질까지 유출됐는데 Jap 정부는 "모르겠다", "안전하다"는 말만 반복.


하류에서 발견된 10자루 모두 속이 빈 채.

자루 속 내용물, 방사성 폐기물이 유실.

지금까지 확인된 유실 규모만 20개.

https://news.v.daum.net/v/20191018064510485


▶방사능 폐기물이 물 위에 둥둥.."자루는 텅 비어"


전체 사망자 78명 중 28명, 제방 49곳 붕괴, 주택 1천5백여채 침수 등

후쿠시마현은 이번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

방사능 폐기물 유출도 속속 확인돼, 빗물에 쓸려나간 폐기물 자루는 30여개가 추가 발견되면서 56개로 증가.

카와우치무라에만 18개 유출이 확인돼 2개만 회수됐는데, 속이 비어있었습니다.

니혼마츠에선 15개가 유출됐는데 어디로 갔는지 아예 못찾고 있습니다.

자루 20개가 유출된 다무라시에선 추가로 내용물이 사라진 빈 자루 1개가 더 발견.

유출된 폐기물 더미가 거의 매일 발견.

https://news.v.daum.net/v/20191018200413558
벽공 21-09-24 22:49
   
채널애널이야 예전부터 빡대가리 똥꼬빠는 방송이고
좃선니뽀 아류 ㅇㄷㅅㅌ?
50을넘어 21-09-25 00:22
   
미국은 돈에 환장한 돈밖에 모르는 놈들이라 자국민들한테도 홈쇼핑으로 총을 처 팔아먹는 그런
후진국이라 돈만 되면 자국민이야 암에 걸려 죽던말던 전혀 신경 안 쓰니까 그렇고
늬들 먹기도 모자란 거 그냥 늬들하고 돈에 환장한 늬들 주인 미국놈들이랑 사이 좋게 나눠 먹어라
왜 우리가 그 더럽고 위험한 걸 돈주고 사먹으며 늬들을 응원해야 하냐?
 
 
Total 58,5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345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800
42419 [세계] "난 코로나에 걸렸지만 파티를 즐기지" 미국 여성 황당 동영상 (3) Wolverine 09-10 1224
42418 [세계] "중국 영공에서 나가라"..일본, 실효지배 센카쿠서 굴욕 Wolverine 10-27 1224
42417 [세계] 日 마라톤대회에 18만 명…'긴급사태' 선언? (1) 피에조 01-04 1224
42416 [세계] 日 도쿄 인파에 "밤낮 따지지 말고 외출 말라" 호소. (1) 스쿨즈건0 01-17 1224
42415 [세계] 미국 인종차별..뉴욕에서 83세 한인 할머니 주먹 맞고 기절 (2) 피에조 03-14 1224
42414 [세계] 일본 확진자도 나랏빚도 ‘정말 모르겠네' 인천쌍둥이 11-25 1224
42413 [세계] "직접 만든 한국계 공주"…미국서 디즈니풍 '심청전' … (1) 스쿨즈건0 02-01 1224
42412 [세계] "BTS 보내라" 中 네티즌들, 우크라 측 韓 지원 요청에 비아냥 (4) Wolverine 02-26 1224
42411 [세계] 속보] 軍, 北무인기 침범 맞서 유·무인 정찰자산 北에 투입! … (2) 스쿨즈건0 12-26 1224
42410 [세계] 한국 상대도 안돼…日 반응 "한일전, 숙명의 대결이라 하지마… (8) 스쿨즈건0 03-11 1224
42409 [세계] 영상유출 왕관 빼앗긴 미인대회 우승자, '남성들과 선정적… 스쿨즈건0 04-12 1224
42408 [사회] "살림 못한다" 동거 여성 폭행 살해…들통날까 2차 암매장 (1) 제낙스 08-13 1223
42407 [사회] 태국 클럽서 사들인 마약류 투약한 교정직 공무원 집행유예 (2) crocker 08-17 1223
42406 [정치] 김부겸 "예천군 해외출장 사태 개탄..해외여행 규정 개정" (1) 설설설설설 01-10 1223
42405 [정치] 문대통령 "역사바로세우기 잊지않겠다"..對日 원칙대처 메시… (1) MR100 01-30 1223
42404 [IT/과학] 또 터진 '애플 스파이'… 중국인, 자율차 기밀 훔쳐 (3) 캡틴홍 02-01 1223
42403 [사회] 어학연수생 불법체류 급증…국내유학생 비자발급 깐깐해진다 (1) Wolverine 03-03 1223
42402 [세계] CNN, 의성'쓰레기산' 보도…"세계최대 플라스틱 소비국… 스쿨즈건0 03-04 1223
42401 [문화] BTS 인터뷰서 일본해 표기해 항의받은 美방송, 지도 수정 (1) Wolverine 04-24 1223
42400 [사회] 병무청 부대변인 "우린 '유승준'이라 안 부른다" 뼈 있… (1) llllllllll 07-15 1223
42399 [세계] 中, 캄보디아에 군사기지 건설하는 비밀계약 체결 (1) 가민수 07-22 1223
42398 [정치] 조국 딸 특혜’ 서울대·고려대 학생들 오늘 분노의 촛불집회 (13) 타오레지문 08-23 1223
42397 [세계] 트럼프 "내년 대선의 진짜 적은 가짜뉴스…완전히 미쳤다" (2) pgkass 09-05 1223
42396 [세계] 日 '병상 없어' 사망..긴급조치도 안 지킨다 MR100 04-24 1223
42395 [세계] 할머니 밀치고 유유히..흑인 청년의 만행 (1) Wolverine 06-19 1223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