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왜국.중공 그리고 토왜들이(=수꼴)
정권을 잡으면 이런 꼴을 당하며 살아야 한다.

이건 단순히 정권을 누가 잡느냐의 이슈는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정권에서 일어난 일 이니까요.

공무원중에 일 너무 못하고 다른데 관심이 많은 꼰대들이 많이 있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한 젊은 공무원들은 죄다 능력있고 친절한데
유독 오래전에 쉽게 들어온 몇몇 꼰대들이 물을 흐리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40대 후반 입니다만
경찰과 외교부서등에서 국민과 직접 접촉을 하는 직원들을 40세 이하로 한정하거나
전면적인 교육이 시행되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을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나이먹었으면 승진해서 관리일을 하던가 할것이지 국민의 고충을 들어주는 막중한일을
대충하니 이런 사단이 벌어지는군요.

글의 논점과는 1도 상관없는...아직도 이런 사람이 가생이 있다는게  참  ㅉㅉ

영사라는 양반이..ㅁㅊ놈일세
이번 정권 들어와서 좀 나아졌나했더니 여전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