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해 9월22일 퇴임했다. 그가 쓰던 컴퓨터를 디가우징한 지난해 10월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 농단 의혹에 대해 “당장 급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밝히면서 재조사가 임박한 시점이었다. 일선 판사들도 “의혹 규명을 위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보존해야 한다”고 요구하던 때였다.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오만하게 만들었나?
저들에겐 국민은 나라는 그리고 무었이든
늘였다 줄었다하는 지들 잣대로 재단하는 저들은
국민도 검찰도 정부도 우습게 아는 저들은 무었인가?
저들은 이나라 국민도 절대로 지들이 한 행동이 범죄자가 될수도
없다는듯 움직이는 저들은 도데체 무엇인가?
참으로 답답하네요.
공수처 정말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