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핵심인 논문 관련 해명이 명확하지 않고 자꾸 핵심이 되는 문제는 스리슬쩍 피해가며 잘못이 없는 것 처럼 꾸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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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어학 자격증, 논문 등은 강남 엄마들의 전략이다’라는 의견엔 “세계선도인재전형은 외국어 능력을 보고 내신을 많이 본다. 학교 생활을 많이 본다. 실질적으로 볼 때 논문이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요강들을 찾아봤는데 논문을 제출해야 된다는 건 없다. 논문 비슷한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애초에 조국딸은 세계선도인재전형을 위해서가 아니라 해외 유학 준비를 위해서 부모가 부탁하여 논문 공저에 참여 했다고... 이게 관련 논문 담당 이였던 단국대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