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이 개판으로 만든 정책 2가지...
첫째 부동산. 정권초기에 전문가들이 정권후반기에 들면 부동산문제가 터질거라고 말했건만.... 능력도 안되는 김현미를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등판
둘째 젠더갈등. 뭔 그리 여자들이 피해를 봤다고 여가부에 힘을 실어주고 예산도 대폭인상까지...
진선미라는 이상한 애를 여가부장관에 앉혀서 20대 남성들의 지지를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잘한 점도 많지...
가령 국방에 관한거...
둘째 자신이 앉힌 박능후가 무능하다는 것을 일찍 깨달고 코로나 대응 사령탑을 교체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