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10-13 17:05
[정치] 곽상도의 한숨 "아들 성과급이 왜 뇌물로 둔갑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글쓴이 : NIMI
조회 : 1,596  

곽상도의 한숨 "아들 성과급이 왜 뇌물로 둔갑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https://news.v.daum.net/v/2021101311212495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실게임 21-10-13 17:12
   
성과급이라면 내역 증명이 가능하겠지. 어떤 성과를 어디서 무슨 수로 냈는지.
총명탕 21-10-13 17:24
   
대리급한테 50억 성과금 주는 기업이 어디있니!?
유랑선비 21-10-13 17:35
   
대기업 회장 수준 퇴직금인데 ㅋㅋ
이래도 뽑는 애들은 뇌수가 흘렀네 진짜로
곰탕면 21-10-13 17:45
   
저놈 대구에 출마하면 또 찍어줄걸? ㅋㅋ 그러니 저렇게 뻔뻔해질수 있는거임 ㅋㅋㅋ
A톰 21-10-13 17:50
   
상식도 없는 인간이네.
솔직히 21-10-13 17:51
   
퇴직금이 산재보상금으로 , 산재보상급이 성과급으로 왜 둔갑하는 지 알다가도 모를 일은 아니고?

범죄자들이 일관되지 않은 주장을 하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지.
SpearHead 21-10-13 18:01
   
이런 ㄷㅅ도 검사를 하니 참  대한민국 검사 정말 하기 쉽네.
자기 대신 지 아들 대신 주면 뇌물죄 안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ㅅㅋ가

아무죄도 없는 강기훈은 뭘 근거로 유죄라고 확신하고 기소했을까?
양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악질 검사ㅅㅋ
쟈스 21-10-13 18:31
   
쏟아지느 국민의힘 비리들 아무리 언론이 왜곡 축소 보도해도
민주당이 공동 대응 이슈화시켜 덮이지 않도록 적극대응 해야 합니다.
내점수는요 21-10-13 18:58
   
김영란법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은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장이던 김영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법률로, 제안자의 이름을 따서 흔히 '김영란법'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이 일정 규모 이상의 (식사대접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상당의 금품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저기에 국회위원 가족 중 일 잘해서 성과급을 50억 정도까진 받아도 괜찮다라고 명시해야함.
빳데리 21-10-13 19:27
   
지금 둘러대기 바쁘거든.. 파도파도 (힘)나오네.
한이다 21-10-13 19:59
   
뇌물이 왜 성과급으로 둔갑했는지 모르겠다.
퀄리티 21-10-13 20:28
   
"감방 안보내고 왜 떠들게 놔두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냐웅이앞발 21-10-13 20:40
   
솔까 국민부패당 새끼들이 대놓고 뇌물 비리 부정부패에 익숙해 진건 저런 쓰레기새끼들을 맹목적으로 처 빠는 매국토왜들 때문이죠
 
 
Total 58,5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19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608
41994 [정치] 이낙연 지지층 40%가 윤석열에 갔다..'경선 후유증' 심… (17) NIMI 10-14 1768
41993 [정치] 윤석열의 분노 "이런 정신머리면 당 없어져야"..홍준표 "건방… (8) NIMI 10-14 1287
41992 [세계] 日, 또 독도 영유권 주장..가치 공유 파트너선 아예 한국 배제 (3) Wolverine 10-14 1050
41991 [세계] WHO "中 우한 코로나 기원 추가 조사"..中 "다른 곳에서 하라" (1) Wolverine 10-14 584
41990 [세계] 푸틴 "中, 대만 통일에 무력 사용할 필요 없어..러, 천연가스 … (3) Wolverine 10-14 1233
41989 [세계] 여행 중이던 한인 여성 실종…사막서 신원미상 유해 발견. (1) 스쿨즈건0 10-14 1556
41988 [사회] 추모 공간인데…엉덩이골 드러내고 하체운동한 유튜… (1) 스쿨즈건0 10-14 1651
41987 [정치] 경찰이 신청한 곽상도 '압수수색 영장' 수원지검이 … (1) 쟈스 10-14 1118
41986 [사회]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의견표명 투표 결국 '… (3) 쟈스 10-14 1043
41985 [사회] [단독] '내곡동 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검찰 "갔… (1) 쟈스 10-14 964
41984 [사회] "코뼈와 앞니 부러져…여자 초등생 폭행한 남자 중학… (1) 스쿨즈건0 10-14 800
41983 [사회] 빌려준 옷 바닥에 끌었다고..계단서 여자친구 폭행해 숨지게 … (3) NIMI 10-13 944
41982 [정치] '내곡동 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검찰 "갔을 가능… (1) NIMI 10-13 544
41981 [스포츠] "이다영과 결혼생활은 지옥"…남편 팔에 새겨진 '문신'… (3) 스쿨즈건0 10-13 1262
41980 [정치] 홍준표 "천공스승은 제주공항 '확장' 주장".. 윤석열 "… 쟈스 10-13 876
41979 [사회] "2015년 수원지검, 남욱 횡령 알고도 기소 안 해"… 당시 지검장… (2) 쟈스 10-13 872
41978 [정치] 與 "윤석열, 대장동 1100억 부실대출 수사 제외 답해야" (5) 쟈스 10-13 875
41977 [정치] 곽상도의 한숨 "아들 성과급이 왜 뇌물로 둔갑하는지 알다가… (13) NIMI 10-13 1597
41976 [정치] '여전한 쩍벌 자세' 윤석열, 제주 언론인 간담회 참석 (7) NIMI 10-13 986
41975 [정치] "송전철탑 선로는 왜 또 휘었나"..양이원영, 김기현에 거듭 의… (2) NIMI 10-13 690
41974 [세계] 文대통령과 통화 미루는 日기시다…日도 선거에 韓 이용. (2) 스쿨즈건0 10-13 1062
41973 [세계] 中, 한국참가 아시아 회의서 "오커스 본질 인식 해야" (1) 스쿨즈건0 10-13 1209
41972 [사회] "위안부는 매춘" 발언 류석춘 전 교수, 이용수 할머니 증인 신… (7) 꼬마와팻맨 10-13 2791
41971 [정치] 이낙연, 승복 수순 밟지만.. 대장동 민심따라 내분 재연 '… 꼬마와팻맨 10-13 920
41970 [정치] '대장동 특검'에 사활 건 野..이낙연에 '물밑 러브… 꼬마와팻맨 10-13 685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