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왜구의 뒷공작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봅니다.
실상, 한반도가 분단된 것도 해방후 왜구들의 뒷로비가 크게 작용했고,
그 후 왜구국이 경제대국이 되면서
아시아 컨설턴트는 왜구국이라는 게 미국의 입장이었죠.
그 결과가 미사일제한이나 핵연료 제한 등의 뒷다리 잡기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물론 박정희가 미국의 심기를 뒤틀리게한 핵무기개발 계획도 하나의 이유죠.
두번째 이유는,
한국의 정권들에 대해 미국이 신뢰를 줄 수 없는 막가파식 정권이었고
(박정희, 전두환 등)
미국입장에서 본다면 결국,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의 일원임에 대한 의구심이 컸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최근에는 박근혜의 중국전승절 참석도 크게 영향을 미쳤었고요..
그 댓가는 사드설치와 굴욕적인 위안부합의, 한일정보협정체결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