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8-29 22:04
[정치] 송영무 “군 전력 세계 10위…북한 ‘적’ 표기 이치에 맞지 않다”
 글쓴이 : 특급
조회 : 1,205  

중앙일보 

송영무 “군 전력 세계 10위…북한 ‘적’ 표기 이치에 맞지 않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46415&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별명이없죠 18-08-29 22:12
   
얼마전 나온 기사내용을 보면...

이번 남북평화(정상)회담?이후~
기존에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 정신을 존중하고 선언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분석된다.

1.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2010년 말 발간된 2010 국방백서부터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라고 표기 등장
 
2. 참여정부 시절 발간된 2004 국방백서에는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대량살상무기, 군사력의 전방배치등
    직접적 군사위협"으로 표기.

3. 1994년 제8차 실무 남북접촉에서 박영수 북측 대표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하자, 1995년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주적' 표현을 처음 사용해 2000년까지 유지했다.

4. 그러나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주적 표현이 쟁점화되면서 2004년 국방백서부터 이를 삭제했고
  '직접적 군사위협', '심각한 위협' 등으로 대체했다.

기사를 정리하면...
북한과 사이가 나쁠때면 -> 적으로
북한과 사이가 좋을때는 -> 군사적 위협으로

그냥~ 그때 그때 남.북관계가 좋은가, 나쁜가에에 따라 책자에서 문구가 바뀐것 뿐입니다.

그런데 딴나라당은 지난~ 1997년 총풍사건때...
북한에게 휴전선에서 우리군인들에게 총을 쏴달라고 했지요.
여러분들은 저런 행위가 이해가 되시는지요?
 
 
Total 58,58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07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471
41862 [사회] 집단 성폭행 피해 여중생 오빠 "시체 옮기듯 질질 끌고 가" (7) NIMI 03-31 1208
41861 [정치] 유네스코대사 日 작심비판.."약속어기고 세계유산위 권위 무… (1) Wolverine 06-26 1208
41860 [사회] 전광훈, 병원서도 '가짜뉴스'.."보건소 양성→병원 음… (3) NIMI 08-20 1208
41859 [세계] 일본 물가 4년만에 하락..디플레이션 우려 (4) 감을치 01-22 1208
41858 [게임] [이슈IN]”설은 춘절 베낀 것”…’오버워치’로 번진 동북공… (8) 유랑선비 02-05 1208
41857 [사회] "내 여친 술자리 불러낸 은행지점장, 분해 미치겠다" (1) Drake 04-05 1208
41856 [세계] 한국이 스리랑카에 선물로 준 사자, 코로나19에 감염 돼. (1) 스쿨즈건0 06-19 1208
41855 [사회] 화이자 1차 접종하고 아팠다면..'감염됐던' 사람일 수… (1) NIMI 08-21 1208
41854 [세계] 中, 한국참가 아시아 회의서 "오커스 본질 인식 해야" (1) 스쿨즈건0 10-13 1208
41853 [세계] 중국인 10명 중 8명 "국제사회에서 중국 이미지 좋다" (4) Wolverine 11-08 1208
41852 [세계] "우주 성관계 보장하라" 과학자들 요구에 나사 응답 했다. (3) 스쿨즈건0 03-15 1208
41851 [세계] 日언론 “일본의 삼양 불닭볶음면’ 베끼기는 한국에 복수… (3) 스쿨즈건0 04-29 1208
41850 [사회] 성관계 못하자 “못 써먹겠다”...광분해 손도끼 든 전남편 스쿨즈건0 09-28 1208
41849 [세계] "이란, 이기고 보자" 日축구, '성범죄 의혹' 이토 퇴출 1… (1) 스쿨즈건0 02-02 1208
41848 [사회] ‘김건희 디올백’은 모르쇠, 김혜경 ‘7만8천 원’에 기소한 … (3) 피에조 02-15 1208
41847 [세계] "韓처럼 정의실현" 中위안부 피해자 후손, 자국법원에 일본 제… (2) 스쿨즈건0 04-21 1208
41846 [세계] CNN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영사관서 사망,시신 토막으로 훼… (2) Wolverine 10-17 1207
41845 [세계] 中 "경제 어렵지만 엉망은 아냐"..내부불안 잠재우기 나서 (1) Wolverine 12-20 1207
41844 [세계] 佛여론, 경고 무시한 인질들에 '싸늘' …"무모한 관광… (4) 아마르칸 05-12 1207
41843 [정치] 황교안 "살기 좋던 나라 누가 망쳐 놓았나?"… 나경원 "최악의 … (11) 뢰크 05-26 1207
41842 [정치] 마트에 '일본은 없다'..달라진 불매운동 (1) MR100 07-09 1207
41841 [정치] 식민지배 불법성 인정 않는 아베 정부 비판 '봇물' (1) MR100 08-11 1207
41840 [경제] 8월 카드이용 '일본車' 구매 '반토막' (2) 무량 08-19 1207
41839 [정치] '조국 사태 반전' 文대통령 지지율 2주째 상승…한국당… (5) 유랑선비 09-05 1207
41838 [세계] '욱일기 항의' 귀 막은 일본..한국어로 '홍보' … (2) pgkass 10-29 1207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