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9-11 22:44
[사회] 민주노총 "文정권, 국민 속이고 노동자 기만"..10월 총파업 결의 다져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1,592  

https://news.v.daum.net/v/2021091117060171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새콤한농약 21-09-11 22:48
   
민노총때문에 노조혐오 생길판이네.
수출기업, 플랫폼 기업들이야 역대 최고 실적을 달리지만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은 죽을판인데 지들만 살겠다는거지.
보혜 21-09-11 23:14
   
노조란 조직과 인연이 없는 직업이다 보니 잘모르겠지만, 이미 예전만큼 사회적 영향력이 있지도 않은 조직이니, 그냥 떠들면 떠느나보다 싶은...
냐웅이앞발 21-09-11 23:20
   
저 쓰레기들이 점점 태극기 틀리처럼 되려고하네 ㅋㅋ
진실게임 21-09-12 00:03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적으로 돌리지 못해서 안달이구나...
     
대팔이 21-09-12 01:13
   
노조는 민주정권 안좋아합니다...
선명성 경쟁상대로 볼 뿐...
샤루루 21-09-12 00:33
   
기업 최대 호황에 노동자에게도 혜택이 어느정도 돌아가는건 맞긴한데..
예전에 비해서 노동환경도 엄청 좋아졌지만 아직 갈길도 멀고
vs
예전 같았으면 민주노총 어느정도 지지했을텐데..
곰탕면 21-09-12 03:26
   
뭔가 꺼리를 만들어서 계속 투쟁해야 윗놈들이 먹고사는 구조
조연4 21-09-12 12:35
   
민노총은 폭력적인 보수정권은 두려워 하면서 민주적인 민주정권은 만만히 보는 비열한 놈들 뿐.
실제 건설현장 가면 한노총 현장이나 노조원 적은 현장에 가서 지네 노조인력 쓰라고 출입구 막고
확성기로 귀 찢어지게 틀어놓은 노동가요로 공사 방해하는 놈들 숱하다.
이 놈들은 민주적인 노조도 아니고 그저 폭력을 뒤로 감춘 양아치 집단에 불과하다.
중화참 21-09-12 23:28
   
뒤도 좀 돌아보고 좌우도 좀 살피고....이건 뭐 무조건 직진만 외치니....ㅉㅉ
총명탕 21-09-13 11:17
   
여든야든 저것들은 맨날 투쟁이야~
 
 
Total 58,4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58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131
41681 [세계] 中 전력난에 "변기물도 못내려"…전기 요금 인상 주장도.. (2) 스쿨즈건0 09-29 676
41680 [정치] 이재명 "국민의힘은 국민의짐·도둑의힘...구덩이 빠질 것" (5) 냐웅이앞발 09-28 933
41679 [세계] 중국 열병식에 한복·장구까지..올림픽판 동북공정 착착 (5) Wolverine 09-28 1732
41678 [세계] 韓 국민 對中여론 악화되자… 對日 호감도 두배 가까이 반등. (4) 스쿨즈건0 09-28 1560
41677 [세계] 장난삼아?…차에 '日 731부대' 찬양 스티커 붙인 中 운… (2) 스쿨즈건0 09-28 1647
41676 [정치] 그 많던 '고발사주' 보도는 어디 갔을까 NIMI 09-28 808
41675 [정치] '버스비 70원'에서 '尹 주택청약'까지..서민 삶 … (5) NIMI 09-28 828
41674 [정치] 이재명 "도둑의힘·국민의짐..본인이 판 구덩이에 빠질 것" NIMI 09-28 491
41673 [IT/과학] [단독]“軍, 세계 최대 ‘7~8 t 탄두’ 탄도미사일 개발 눈앞” (3) 캡틴홍 09-28 796
41672 [사회] "지인 서울로 잘 모셔"..소방서장, 119구급차 이송 지시 물의 (1) Wolverine 09-28 933
41671 [세계] 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 역대 최고 인기 작품 될 수도” 언어도단 09-28 1148
41670 [세계] "오징어 게임도 당했다"..공짜로 즐기는 중국인들 Wolverine 09-28 879
41669 [기타] [단독]곽상도子 50억, 국민의힘은 추석 전부터 알았다 (4) 굿잡스 09-28 1314
41668 [세계] 한국, IAEA 이사회 의장국 64년 만에 첫 수임 쟈스 09-28 804
41667 [정치] 추미애 "청부고발 사건과 대장동 땅 투기 사건의 뿌리는 하나" (3) 쟈스 09-28 815
41666 [사회] "그냥 고소하고 싶었다"..손에 땀 닦다가 공연음란죄 신고당한… (2) 쟈스 09-28 1050
41665 [정치] 윤석열 전술핵 공약에 미 국무부 "무지한 주장, 놀라울뿐" (5) 쟈스 09-28 1040
41664 [사회] 경찰, 오세훈 '파이시티 발언'은 허위 판단..검찰 송치 (2) 쟈스 09-28 578
41663 [사회] [단독] '5년 지나' 검증 못한다던 국민대..교육부엔 "시… (2) 쟈스 09-28 546
41662 [세계] 홍콩언론 "코로나 초기 中 우한 연구소, 바이러스 공유 … (1) 스쿨즈건0 09-28 1016
41661 [세계] 韓 '핵추진 잠수함' 도입, 한·미·프 3국 해법 모색. 스쿨즈건0 09-28 1165
41660 [사회] 법무부 보호관찰관들, 女소년범들 상대 접대·성비위 정황 적… Wolverine 09-27 703
41659 [세계] 호주산 석탄 수입 막은 中‥신호등까지 꺼지는 전력난 Wolverine 09-27 476
41658 [세계] 영국 군함, 타이완 해협 항해..중국군 "쫓아가 경고" Wolverine 09-27 549
41657 [세계] 요즘 공기 맑아진 이유 中-호주 갈등 덕분?…중국, 전력난 최… (7) 스쿨즈건0 09-27 1228
◀  <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