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11월 방탄 소년단의 미국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먼저 하늘길을 열어 위드 코로나 임박을 알리며
해외 공연 시장 중심에서 국위 선양 중인 한국 비보이팀 '진조크루'!
한국 비보이팀 '진조크루'는 축제에서 가장 보고 싶은 비보이 그룹 1위로 꼽히며,
한국 최초로 요르단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 '제라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 되었습니다.
또한 카타르, 라트비아 등의 여러 나라에서 연이은 브레이킹 공연 예정이며,
대한민국을 알리는 국위 선양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첫 해외 대면 공연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 임박을 알리듯
앞으로의 한국 댄서들의 공연 활동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