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2-01-02 18:49
[세계] 야말 가스관 잠겼는데 우크라이나 경유 가스 운송도 40% 줄어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632  

https://news.v.daum.net/v/2022010217221011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58,7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463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4986
41775 [사회] '여대생 자취방 몰래 드나든 남자 "변기커버가 왜 올려져 … 스쿨즈건0 11-11 636
41774 [세계] 나탈리 포트만, 남편 불륜으로 '11년 결혼 생활' 마침표… 스쿨즈건0 03-10 636
41773 [세계] 中 "美 중간선거에 관심 없다…펜스 연설은 억지" 캡틴홍 10-05 637
41772 [사회] '배출가스 인증 조작' BMW코리아에 벌금 301억원 구형 (2) fresh 11-08 637
41771 [경제] 무역전쟁 쇼크.. 커지는 '차이나 리스크' Wolverine 11-13 637
41770 [정치] 日 불매운동 바람에..'공공기관 전범기업 제품 금지' … MR100 07-20 637
41769 [사회] 나포어선 탈취하려 집단행동 나선 중국어선 3척..추격 검거 Wolverine 12-20 637
41768 [세계] 아베 "징용배상 韓 판결, 국제법서 있을 수 없어" (4) Wolverine 01-06 637
41767 [사회] 심석희 "코치가 4년간 성폭행"…조재범, 혐의 전면 부인 Wolverine 01-09 637
41766 [사회] "키우던 개 팔아요"..반려동물 중고사이트 거래 논란 (2) Wolverine 01-13 637
41765 [사회] 국민청원에 "망치로 개 도살 멈춰달라"…알고 보니 태국 뉴스 (1) 사과나무 01-13 637
41764 [사회]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 (3) Wolverine 01-20 637
41763 [경제] 아파트 경매도 한파.. '응찰자 제로' 속출 가민수 01-28 637
41762 [세계] '스리랑카 테러' 美·인도가 테러 사전 경고..왜 못막았… 아마르칸 04-23 637
41761 [세계]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美 인도 재판 내년 1월 개시 아마르칸 06-07 637
41760 [사회] 여야 지도부, 74주년 광복절 경축식 일제히 참석 (4) 뢰크 08-15 637
41759 [세계] 홍콩 교사들 "다음 세대에 이런 환경 물려주지 말자" 가두 시… Wolverine 08-17 637
41758 [정치] 靑 "檢, 曺의혹 내란음모 수사하듯..장관 오는게 두려운 것" MR100 09-07 637
41757 [사회] "한국 초미세먼지 30%는 중국發"..中도 첫 인정 (3) Wolverine 11-20 637
41756 [방송/연예] 유승준 측 "앞으로의 허위보도, 법적조치 포함한 엄정한 대응… (5) fresh 11-20 637
41755 [사회] 종교적 병역거부자 공무원 임용 가능해져 "군필자만 바보인가 Wolverine 12-31 637
41754 [세계] "신천지, 예배 방식이 전염 불러왔을 것"-美언론 (2) 피에조 02-25 637
41753 [정치] 뾰족한 것에 여기저기 긁혀..훼손된 '평화의 소녀상' (1) MR100 07-03 637
41752 [세계] WHO "한국 등, 이전 질병 교훈으로 코로나19 좋은 성과" 스쿨즈건0 09-08 637
41751 [세계] "日 모리토모학원 스캔들 '진실' 담긴 문서 존재" 녹취… 감을치 10-15 637
 <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