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독일 등과 함께 유엔의 적국조항이 적용되는 국가이지요. 사문화되었다고는 하나 형식적으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즉, 전쟁도모행위로 간주되면 안보리 승인없이 아무 국가나 공격이 가능한 그런 나라이지요. 개헌을 하고 군사적도발을 시도하면 바로 공격하면 되는데 다시 한번 패망의 맛을 보려고 기를 쓰고 있는 것 같네여 ... 사실 95년에 적국조항을 폐기하자고 유엔결의를 했지만 각 국가가 비준해 주지 않아 20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유효^^ .... 문정권이 이를 활용하여 군사적으로 조치했으면 좋겠는데...왜국이 우리 보다 무기가 우위에 있지만...우리의 비대칭군사력을 막을 역량은 안 되니...한 번 군사적으로도 경고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