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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4 10:35
[사회] 언론중재법, 찬성 54.1% 반대 37.5%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557  

'매우 찬성한다'는 41.2%, '대체로 찬성한다'는 12.9%.

'반대'는 37.5%로 이중 '매우 반대한다'가 26.0%, '대체로 반대한다'는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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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8-24 10:36
   
굿잡스 21-08-24 10:39
   
언론 독재? 시민사회단체, 언론중재법 개정안 통과 촉구

■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입니다.
이것이 이 법이 본질이고, 전부입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274

■ "페이스북, 가짜뉴스·증오연설 방치했다". 프랑스서 피소 최대 86억 달러 벌금.

https://news.v.daum.net/v/20210324113550202?x_trkm=t

■ 조국-조선일보 1억 달러 소송으로 본 미국의 징벌적 손해배상

https://news.v.daum.net/v/20210629202812878


■ 조선일보 ‘전사적 대책반’ 꾸려 장자연 수사 막았다

방용훈·방정오 등 사주 일가
장자연씨와의 술자리도 확인
성범죄 재수사 권고는 안해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4661.html#csidx7f4063fe3abb1368e2710dd8fb6cd64��


■ TV조선 엄성섭, 가짜수산업자에 '성접대까지 받았다'

'정론직필'과 '공정방송'을 기치로 내건 조선미디어가 '부패의 복마전'으로 지탄받고 있는 상황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162


■ '가짜 수산업자' 검사는 여전히 포렌식 비협조

이 밖에 배모 전 포항남부경찰서장,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정모 TV조선 기자, 이모 중앙일보 기자 등도 조사. 이들 중 이 전 논설위원과 정모 기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https://news.v.daum.net/v/20210810070040372




■ 조선·중앙 '자사 언론인 금품수수 의혹' 외면

■ 김영란법 시행 5년...언론인 처벌 현황은?

 청탁금지법 관련 판결문이 모두 52개, 이중 언론인이 연관된 사건은 12건. 모두 언론사 직원 17명이 처벌.

이들은 각각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 수수. 홍보성 기사를 써달라는 청탁 6건, 불리한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는 청탁이 3건.

그리고 선물이나 여행 등의 접대가 3건.

이들의 언론사 내 직책을 분석해보니, 17명 중 10명이 사회부장, 취재본부장 등 언론사 간부.

구체적으로는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업체에 금전적 지원을 대놓고 요구.


https://news.v.daum.net/v/202108211000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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