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이익못낸기업 2018년도 38%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37~38%사이에서 통계치가 잡힘.

오히려 100억이상 영업이익 기업은 사상최대치. 
(순이익 100억원 이상 법인은 2천394개로 전년(2천136개)보다 258개(12.1%)나 늘었다.)

즉 개구라 선동 조작질 기사..
이런거 기사뽑아오는 놈도 선동종자.

기사 안보고 댓글만 읽었는데 님 말이 맞다면
정말 펜 하나로 의미가 이렇게 바뀌네요...

그런기사 엄청많습니다.

실제 조중동 뉴스 :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기조로 원전5개를 고의로 정지시켰다.  7월에 전력수급이 악화되자 정지시킨 원전 5기 모두를 가동하였다. 혹은 전력수급을 위해 원전5기를 가동하기로 했다.

팩트 : 문재인정부는 전체 원전점검및 검사에 들어갔고 그중 5개의 원전을 임시점검에 들어가 8월~9월중 재가동할예정이었다. 

이런비슷한 기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쏟아지고있고. 실제로 많이 속기도 합니다.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같은 경우는 오히려 올 6월보다 올 7월에 더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매년7월의 실업율을 따져서 역대 최악의 실업률? 이지랄로 기사를 올리죠.

GDP증가율은 유일하게 독주성장중인 미국만 예를 들고 유럽(독일 영국 프랑스 등등)과 일본(실질마이너스)은 교묘히 통계에서 빼서 기사를 씁니다.

외환보유액은 4000억불이 넘어가자 이전의 찬양기조에서 벋어나 외환보유액이 많은게 좋은건 아니라고 기사를 내보내고. 반면 분기 달러보유분 증가율 하락은 국가 시너지가 떨어졌다고 동시에 기사를 내는 모순된 행동도 보입니다.

그렇죠 두꺼비가 노리는게

국민 이간질  흔들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최근 언론들이...
예전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똑같이...
경제가 어렵다?라는... 왜곡된? 프레임으로
현 정부와, 정부를 지지하는 국민들 사이를, 벌어지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의심도 듭니다.

그게 성공한다면...
제 2에 이명박과 박근혜가 또~ 나와서 대한민국을 말아먹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제는...
국민들이 모두 깨어나셔서, 다시는 저들을 믿지않고,
저들에 의도대로, 저들에 농간에 절대 놀아나지 않을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