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는 여름에도 수온이 낮아서 따로 저수지에 수온을 올리고 농업용수에 쓸정도로 수온이 낮음.
반면 보설치 6m담수에서 수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서 녹조발생에 적합한 수온상승이 이뤄짐.
환경조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모를리 절대로 없음.
이건 대학 환경관련학과생들도 아는 상식임.
차라리 원설계계획대로 3m이하 의 보를 설치 했다면
낮은 수량으로 인하고 거기에 홍수 및 강수량에 따른 조치로 인해서 쉽게 쓸려 나갔을것임.
결국 유람선사업이라는 면을 강행하려고 무리해서 보설계 높이를 올린것임.
그리고 그유람선사업을 누가 주관하려고 했을까?
란 의문을 가지면 답이나오는 상황임.
무조건 나쁘다고 만 할수 없는 부분도 있고,
자전거도로망을 전국연계를 했다라는 것은 긍정적인 면이 있음.
다면 이와 연계로 유람선사업유치가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임.
유람선사업을 숨기기 위해서 일반 화물선수로로 포장해서 유람선을 철저하게 표출안되게 하려는 노력이
가상할 정도였음.
농수로확보측면도 3m면 충분한 설계였고 최악의 10년가뭄이 아닌 이상
6m까지는 사실상 오버스펙이라는 사실임.
즉, 유람선사업에 필요한 수심확보를 위해서 보를 6m로 설계한것이 최악이라는 사실임.
거기에 대기업몰아주기방식으로 사업진행하고
거기에 이상한 움직임이 많이 있었음.
하청업체쥐어짜기로 시작해서
그많은 자금이 대기업으로 흘러들어감 약.. 40%이상의 공사비외의 인건비명목으로
엄청나게 들어갔고,
거기에 하청업체 인건비를 상정하면 사실상 사업의 12%정도는 대기업이 공으로 가져간금액임.
거기에 자원외교로 인한 사업비낭비 교육비명목의 사업비등등 엄청난 비리세력이 자리잡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