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국인 일본의 공식적 범죄 인정과 사과, 진상규명과 법적 배상금,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박근혜의 한-일 졸속합의 과정 공개를 강조.
2015년 합의 이후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도 이 할머니가 분노한 원인.
그러고 보니 큰 문제 맞긴 하네.
우리 한국 정부와 국회 정치인들은 도대체 뭐하는건가.
아베는 위안부합의에 대해 전쟁범죄 인정하는게 아니라고 했고.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는 강제성, 성노예 부정하는 내용까지 올리고 있는데.
저거 가지고 트집잡고 시비걸고 명분삼으면서 공격해야지.
쪽바리들이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며 이미 합의는 파기됬는데.
근데 아직도 무슨 우리만 국가간 합의라면서 그걸 지키려고 하는건가? 미친거지.
쪽바리들 주장에 따라 그저 우리 한국 내부의 문제로, 우리안에서만 하는 모습 보이는건가.
토착왜구 친일파들의 개논리 개소리 협박에 놀아나며 완전히 헛짓거리 하는 중.
지금까지 우리는 침묵하고 있고. 세계유산등재 추진 및 추모관 설립 등 안하고 있고.
공개적 공식적으로 일본 쪽바리들을 향해 발언하고 추궁해야 함.
국제사회에서 발언하고. 미국 및 국제사회에서 활동하고. 지원하고.
세계유산등재 추진하고. 추모관 설립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는건 쪽바리와 친일파 토착왜구들이 원하는거. 위헌임.
사실상 친일파 짓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