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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3 [사회] 권성동 “부모 재력 따라 교육 차이 분명…한동훈, 결격 사유 … (2) 피에조 05-11 708
1512 [사회] 서울대 교수 이어 입시학원 대표까지 "한동훈 딸 논문, 사기 … 감을치 05-11 686
1511 [사회] 女 집 앞에 속옷·립스틱 둔 남성…“관심 있어서” (2) 스쿨즈건0 05-11 759
1510 [사회] 백령도→대청도까지 1시간20분 도주, 中보트 나포 (1) Wolverine 05-10 769
1509 [사회] 한동훈 장관 후보의 딸이 쓴 영문 논문 내용, 사실과 달랐다 감을치 05-10 984
1508 [사회] 서울대 교수, 한동훈에 "딸 논문 아니라면 왜 저널에 투고·출… (1) 감을치 05-10 740
1507 [사회] 한동훈 장녀, '약탈적 학술지에 표절논문 투고' 또 확… 감을치 05-10 591
1506 [사회] 가습기살균제 피해 단체 "5년 간 문제 외면 文정부 사과하라" (8) 부엉부엉 05-09 618
1505 [사회] 돌아온 레인보우합창단..김성회 '김건희 찬양 칼럼'과 … (1) 감을치 05-09 515
1504 [사회] 교수·연구단체 "한동훈 '딸 논문 의혹' 해명은 궤변" … 감을치 05-09 700
1503 [사회] 상처에 재뿌리나…尹 '조작증거 제출 검사' 발탁에 속… (2) 피에조 05-08 1244
1502 [사회] 50대 女 살해 후 시신 유기 40대男…1심 징역 30년 선고에 항소 (2) 스쿨즈건0 05-07 1410
1501 [사회] 신변보호 앞둔 40대 女 흉기에 찔려 숨져…“스마트워치로 신… 스쿨즈건0 05-06 1003
1500 [사회] 한동훈 장녀,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피에조 05-06 579
1499 [사회] "만취 불법체류자 커플 찐한 애정행각에..엉망진창 내 차 어쩌… Wolverine 05-05 818
1498 [사회] 고1 자녀 친구, 성노예 삼은 혐의'…50대 통학차량 기사 검… 스쿨즈건0 05-05 1028
1497 [사회] 월성원전 시설에서 삼중수소 샜다…외부 유출 확인 못해 말랑카우 05-05 566
1496 [사회] "이제 와 뒤통수" 尹 정부 '여가부 폐지' 빼자 남초 커… (5) 피에조 05-04 1234
1495 [사회] 스토킹 하던 女가 간강으로 고소…열받은 남성 "인생은 실… 스쿨즈건0 05-04 1176
1494 [사회]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文·김부겸·정은경 상대 집단 소송 … (5) 스쿨즈건0 05-04 925
1493 [사회] 길거리서 여중생 중요부위 걷어찬 불법체류자 강제 출국 조… 스쿨즈건0 05-03 1298
1492 [사회] '방석집'에서의 논문 심사.."마담과 아가씨들이 축하" (3) Wolverine 05-02 555
1491 [사회] 13세 노래방 도우미 성매매 거절하자 18세 관리자 폭행.."피해… (7) Wolverine 05-02 1816
1490 [사회] "속옷 보려고" 공사한 女집 몰래 침입한 도배사. 스쿨즈건0 05-02 1016
1489 [사회] "선사유적 나몰라라"..개장 앞두고 논란 휩싸인 레고랜드 감을치 05-02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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