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워낙 독점적이고 무소불위적 권력을 누리다 보니 그 짓거리 외에인 정말 맹한 사람들이 많구나...
어찌 저런 사람이 검찰 두목까지 했을까 ...
503에 대한 비판이나 호불호를 떠나 이정도면 생각하는 것과 말과 행동이 사실 일반국민들 보다 못하지 싶은데 가만보면 정신세계가 같은 503과이니 서로 통하는 바가 있어 저런 말을 한건지도 모를 일...
국짐당 무리들도 아무리 정권 교체를 위해서라지만 어찌 저런 사람까지 내세워야 한단 말인가? 허기사 다른 유력자들도 거기서 거기이니 인물 기갈한 상황에서 가리지 않는 지도...
문제는 인물의 기갈한데도 상관 없는 정치지형적 지지로 인해 또 엉뚱한 자가 나라의 실권을 지고 나라를 망국의 길로 돌이킬까 두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