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
.정부가 주식 시장에 돈을 퍼부어 주가를 받치고 있는 상황으로
(즉 경쟁력 상실..미래도 붙투명 함을 의미)
.한 번 삐끗하면 왜국은 그냥 망한다.
.따라서 주가 띄워 놓고 팔아 치우고...발 빼려고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텐리... 등이 수작하는 것인데
그렇다는 건 평범한 일본인 투자가들도 다 알기에...그냥 비웃고 있다는 소식...
주가는 경제의 바로미터인데... 문제는 일본이 조작과 날조의 나라 라는점.
위에 도다리님 말처럼 일본 주가는 정부가 닛케이225 편입종목에 주로 개입해 끌어 올려놓은 상태.
겉으로 보기엔 주가가 높지만 실제 실적향상이나 혁신으로 유지하고 있는게 아니기에 일본의 정책변경이나, 엔화가치에 대한 시장의 의심, 국채에 대해 외부공격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서 미래가 매우매우 불투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