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문화란 넓게 해석해도 한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생활양식을 말하며 사회 구성원들이 후천적인 학습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행동 양식과 사고방식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즉 과거에 중국에 일시 소개가 되었든 유입이 되었든 그 이후 지속적으로 중국 내에 삼겹살이든 한복이든 먹고 입는 공유 습관과 생활 양식이 존재 했었냐는 것이 이것들이 중국 문화로 분류될 수 있느냐의 핵심.
명백히 오랜 기간 중국 사회 내에 김치를 담구거나 먹는 양식, 삼겹살을 먹는 공유 습관들, 한복을 입는 마을이나 지역이 존재하지 않았었다는 것이 분명하고, 이를 반박할 수 없으니 과거에 아주 오래전에 "했었다 또는 유입되었다 는 한줄"로 지네들의 문화라는 근거를 댈수밖에 없는것.
핵심은 어느날 한국 문화가 세계에 환영 받고 날개 돋힌 듯 퍼져가니, 배가 아프고 속이상한 것.
저네들의 행동이 자신들이 무식하고 못배워 쳐먹은 덩치만 크고 욕심많은 심술쟁이 이웃 국가인 자신들의 나라 중국의 존재만 더더욱 부각시키고 있다는 걸 알고들 저짓들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