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7-08 19:32
[정치] '양자대결' 이재명 43%, 윤석열 33%..李, 오차범위 넘는 우세
 글쓴이 : NIMI
조회 : 938  

'양자대결' 이재명 43%, 윤석열 33%..李, 오차범위 넘는 우세
https://news.v.daum.net/v/2021070814533293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aesar 21-07-08 19:56
   
7월말에는 20%대

8월말에는 10%대 예상.

도리도리.
다잇글힘 21-07-08 20:09
   
개인능력이나 성격등의 차이는 배제하고 구도로만 놓고보자면 차기대선은 최근 대선중 시대정신이 뚜렷하게 결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던 18대 대선과 좀 비슷하기도 합니다.

이전선거에도 출마하기도 했고 일찍부터 지지도를 다져오면서 끊임없이 견제를 받았던 박근혜와 공격받는 조직내에서 저항의 상징처럼 되어버려서 마땅한 대안이 없던차에 주변에서 밀어올려진 문재인이라는 두 비교되는 구조가 이재명,윤석열 두 사람사이에 만들어진 구조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전 선거도 그렇고 사실 차기대선도 답은 정해놓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전 대선들보다는 보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대선이 될것 같네요. 어차피 개인능력이나 약점후벼파기따위에는 당내에서의 대결이면 몰라도 정당끼리의 대결에선 양쪽정당에 모두 마찬가지로 큰 관심이 없습니다. 당내면 몰라도 당끼리의 비교에선 인물론은 별로 중요하게 안보고 그 사람이 속한 정당자체의 성향이나 정책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레떼느님 21-07-08 20:21
   
어휴... 333333333333333333
 
 
Total 58,3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28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996
40223 [정치] "청해부대 간이검사서 49명 양성"..대규모 집단감염 현실화 우… Wolverine 07-17 531
40222 [세계] 체육회 이순신 현수막 철거..IOC "욱일기도 똑같이 적용" 약속 (3) Wolverine 07-17 769
40221 [세계] 윤석열 '죽창가·오염수' 발언 전하며 치켜세운 日매체 (6) 감을치 07-17 727
40220 [세계] "한국 선수단 나가라" 日 극우 정당 선수촌서 기습 시위. (9) 스쿨즈건0 07-17 2115
40219 [세계] "한국인이 만들고 외국인들 돈잔치" K-유니콘의 속사정. (1) 스쿨즈건0 07-17 1261
40218 [정치] 임기말 文 역대급 지지율에..與주자들 친문 적통 경쟁 (1) NIMI 07-17 999
40217 [정치] 이준석 "윤석열, 선거 경험 없어 미숙..박정희 존경" (5) NIMI 07-17 600
40216 [정치] 문 대통령 행보 놓고 '성적 발언' 파문 (2) NIMI 07-17 659
40215 [사회] 채널A 기자 무죄 이유 "제보 종용했지만 협박은 아니었다 (2) NIMI 07-17 543
40214 [세계] 알몸으로 왜 거기에? 20㎝ 벽 사이 갇힌 美 여성. 스쿨즈건0 07-17 927
40213 [세계] "신에게는 아직" 한국 선수촌 현수막에 발끈한 日 언론.. (1) 스쿨즈건0 07-17 433
40212 [정치] 韓보다 민주적이라 믿는다..천안문 30년 中서 벌어진 일 (8) Wolverine 07-16 2224
40211 [세계] 中매체 "한국 확진자 급증, 팬데믹 피로와 방역 안일함 탓" (4) Wolverine 07-16 1019
40210 [세계] 中 ‘알몸김치’논란 이후 중국산 김치 수입 3개월 째 감… (2) 스쿨즈건0 07-16 1429
40209 [정치] 이준석 "박정희 가장 존경.. 대통령 도전? 서두를 생각 없다" (16) NIMI 07-16 920
40208 [정치] '성매매 보좌관' 재임용 박수영 "제 불찰..청년 가장에 … (3) NIMI 07-16 640
40207 [세계] 女는 男 얼굴 보면 성생활 문란한지 알 수 있다.. 스쿨즈건0 07-16 918
40206 [사회] 오세훈 "서울형 방역, 별도로 한 것 거의 없어".. '방역실패… (14) NIMI 07-16 1514
40205 [정치] 김석기 "일본 자민당 정부는 한국 정권교체 바란다" (7) NIMI 07-16 922
40204 [정치] 이탄희가 공개한 서울대 청소노동자들의 '생생 증언' (1) 차가버섯 07-16 612
40203 [정치] 이재명 “윤석열의 ‘낡은 국가관’이 우려스럽다” (2) 차가버섯 07-16 569
40202 [의료]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동물시험서 델타 변이 효능 확인 차가버섯 07-16 514
40201 [사회] 30대女 '16살 연하남 잔혹 살해' "유족과 합의할 시간 달… (4) 스쿨즈건0 07-16 791
40200 [세계] 중국 "신장 분리독립 테러단체 안보 큰 위협" (2) Wolverine 07-16 835
40199 [세계] 중국, 한국전쟁 참전 정당성 비롯한 역사 미화작업 본격화 (4) Wolverine 07-16 811
 <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