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경고를 수도 없이 하는데도 한유총과 기싸움하는 거 보면 제대로 공권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죠.
유은혜 교육부 장관도 매번 엄포만 놓지 말고 진즉에 행동으로 본때를 보였어야지 한유총 사태를 대응하는 과정을 보면 진짜 무능해 보이네요.

무능할수밖에 없는게
유치원은 정규교육과정도 아니고
실제적인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곳
다만 건들이는 것은 세금포탈에 관한 세금에 관한 부분뿐.

이게 지방교육감선거하고 맞물려서 선거 도와주고 비호세력을 곳곳에 구축해서

사실 원자력마피아 보다 더 강력한 조직이 이 유치원연합입니다.
이게 거쳐 거쳐 대학연맹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썩은 물은 정치계  그다음이 바로 교육계입니다.

김대중시기 부터 이 교육계세력을 이상하게 키워놔서.
실제적은 학교증설 및 돈을 엄청나게 투자했는데 실상 교실가보면 그돈을 어디다 썻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고
급식비는 대행업체에 대한 뇌물성으로 이용하고

이것저것 엄청난 비용을 띵겨먹는 조직 1순위가 교육계입니다.

거기다 초등학교는 여자교사들의 만행과 교육같지 않은 교육이 이뤄지고,
거기에 페미의 원당인 정치세력화하는 일조한 그룹이 바로 이 초딩교사들입니다.

특히 심한곳은 유치원원장의 교육계의 진출을 못하니 페미가면써서 지원해주고
자신도 정치적인 권력을 향해 가려고 준비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제일 썩은곳중 하나가 바로 교육계입니다.
오죽하면 교육부 상위 관리가 .
국민은 소나돼지나 다름없다란 소리가 나오겠읍니까...

썩을대로 썩은 곳이 바로 이 교육계입니다.

지금부터 통일을 준비하자면 제일 먼저 처단하고 재정비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