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를 할 것이면 논리적으로 주장하면 될 것이지 이게 무슨 윤리나 법적 문제 같은 옳고 그름의 문제도 관련도 아니고 '범죄'란 언사를 구사한 것 보니 주장의 타당성을 떠나서 애초에 매우 편향적이고 뒤틀린 사람인 듯...

바탕이 법조이고 나이를 보니 뭐 뻔한 듯...
저런 사고의 바탕인 사람이 객관적이고 학술적이이기 보다 자기의 신분과 사회적 위치나 정치진영을 따라 언론과 전경련과 배맞추고 떠드는 것일 것... 뜬금없는 등장인 것을 보니 뭐...

최저임금은 어디까지나 노동에 대한 대가의 최저 기준선이자 생활임금인데 그것조차 주기 싫어하는 국짐당은 노동착취가 기본 마인드인가?

그리고 서울과 경기권으로만 몰리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지역별 차등적용하자는 건 지방 최저임금을 서울 경기보다 더 높일 것도 아니고 애초에 지역 차별하는 범죄급 망언임

어떻게 하나같이 다 이 모양인지? 참, 네
자신이 한 가지를 주장하면 동시에 여러 반대 급부가 생겨 난다는 것을 모를까?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정치적 지향성을 떠나 평범한 국민들이 생각하는 보편과 합리의 범주에서 크게 어긋난 말을 경솔하게 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다.
시대착오적인 이런 발언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
생각을 조금만 해봐도 자신이 중도 표를 얻는 길이 뭔지를 모를까? 이 말 한마디로 기본도 안 되어있는 아무 생각없는 늙다리임이 증명됐네.

최근 미국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2009년부터 줄곧 시간당 7.5달러(약 8350원)에 머물러 있는 최저임금을 오는 2025년까지 5단계에 걸쳐 15달러(약 1만6700원)까지 인상하는 법안을 연방 하원에 제출했다.

캐스팅보트 쥔 샌더스 "공화당 협조 필요 없다"

법안을 제출한 민주당의 보비 스콧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불평등이 더욱 악화된 만큼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다"라며 "코로나19가 오기 전에도 시간당 7.25 달러의 임금은 경제·도덕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의 라시다 틀라입 의원도 "경제적 격차를 정말 줄이고 싶다면 시간당 20달러까지는 올려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미국은 연방 정부가 최저임금을 설정하면 각 주가 자체적으로 이와 같거나 더 높은 수준의 최저임금을 책정할 수 있다. 현재 워싱턴D.C.를 포함해 31개 주가 연방 정부보다 높은 최저임금을 책정하고 있다.


재형아, 미국 가서 연방검찰에 바이든을 고발해라. 극악한 범죄자라고.
못해?
미국은 무서워?

그러면 니자식들한테 재산상속 하지말고 말하자 그러면 인정해줄께

역시 특권층만 편애하는 국혐답구나

극혐당답다  그 주딩이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