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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8 19:28

[사회] "'대신 죽어' 욕 들으며 버텼는데.." 울분 토한 코로나 병원 간호사

글쓴이 : Wolverine

https://news.v.daum.net/v/2021122817570180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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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톰 21-12-28 20:34 간호사들 처우는 진짜 국가가 책임져 주는게 좋겠다. 간호사는 국가가 복지부터 급여,수당까지 따로 관리하고 국가가 병원에 청구 하도록 하면 안될까 싶네. 가능한 일일까? 간호사들 처우는 진짜 국가가 책임져 주는게 좋겠다. 간호사는 국가가 복지부터 급여,수당까지 따로 관리하고 국가가 병원에 청구 하도록 하면 안될까 싶네. 가능한 일일까?



		nigma 21-12-28 21:41 우리 언론 선동하는 꼬라지 보면 정작 그런 문제 방기하며 외려 정부가 하려 해도 태클 걸었는데 아마도 모르긴해도 또 정부탓이나 하면 원망을 돌리고 호도하려 할겁니다. 방해는 국짐과 짜고 지들이 해놓고선 ... 의협인지 뭔지고 문제고 하여튼 ... 우리 언론 선동하는 꼬라지 보면 정작 그런 문제 방기하며 외려 정부가 하려 해도 태클 걸었는데 아마도 모르긴해도 또 정부탓이나 하면 원망을 돌리고 호도하려 할겁니다. 방해는 국짐과 짜고 지들이 해놓고선 ... 의협인지 뭔지고 문제고 하여튼 ...



		nigma 21-12-28 21:51 하여튼 우리 의료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간호사분들 힘내시기를 바라며 정부는 현재 코비드 대응 일선의 현장 상황과 문제를 실사하여 다시 파악하고 현실적이 실제적인 대응과 조치들을 내놓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현장이나 정부나 펜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관성적이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분기별이라든지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상황에 맞게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는 등 정신을 새롭게하고 일신해야겠다 생각합니다. 하여튼 우리 의료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간호사분들 힘내시기를 바라며 정부는 현재 코비드 대응 일선의 현장 상황과 문제를 실사하여 다시 파악하고 현실적이 실제적인 대응과 조치들을 내놓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현장이나 정부나 펜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관성적이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분기별이라든지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상황에 맞게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는 등 정신을 새롭게하고 일신해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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