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와의 인터뷰에서 '양재택-김건희 동거설' 인정.. "배신하고 다른 남자한테 갔다""한마디로 헌신짝마냥 나도는 여자다, 내가 아는 사람만 몇 사람 된다"라고 김 대표의 남자관계를 언급했다. A씨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은 올바른, 바른 부인이 아니다"라며 "시집을 갔으면 일편단심으로 그 남자하고 백년해로하고 끝을 맺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의사한테 시집갔다가 20일 만에 나왔다"라고 주장했다.
아들인 양재택 전 검사와의 관계에 대해 "(명신이가) 나를 '엄마'라고, (자기를) '딸'이라고, (내 아들을) '오빠'라고 하고 살았다"라며 "(그랬으면) 지가 끝까지 (내 아들하고) 완전하게 마무리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나를 배신하고 다른 남자한테 갔다, 윤석열이한테 시집 가서 살았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72714240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