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고기을 안먹지만, 그렇다고 반대입장은 아닌지라, 보신탕집은 고통없이 도살하는방법으로 가면될듯..그렇다고 너무 몰아붙이면, 그사람들 불법으로 영업을할수도있습니다. 그러니 살방도는 만들어주고, 반대을 해야할겁니다. 병원에서 불치병판정을 받고, 마지막으로 가는곳이 민간요법이나 한방병원이라더군요. 병원에서 치료 해도 차도가 없는경우에는 민간요법으로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개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기도했으니깐요.
외국에서는 가재가 통감이 있다는걸로 죽지않은 상태에서 고통을 느끼게 잔인하게 죽이면 법으로 처벌받게 되어있음 개는 인간과 감정공유를 동물중에서 가장 잘하고 인간에게 충성하는 본성이 있는 동물인데 그걸 먹겠다고 하는거 자체가 세계인류 보편가치와 위배 제일 미개한 발상이지 자기에게 꼬리흔들고 충성하는개를 먹는 미개한 문화 .... 꼬리흔드는 개를 죽이는 한국인 클라스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