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이 당했을 때 보호하지 못해서 당했다라고 생각하고 업무에 더 신경써주길. 외교관이라 뉴스가 된다? 그러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일반인들이 당했을지 되돌아 보아주었으면... 왜 이렇게 혹독하게 대하냐고? 너네 외교관이잖아. 외국에서 한국 행정부를 대표해서 국민과 국익을 보호하는 국가대표 아니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일신의 능력을 불사르겠다고 공무원 그것도 외교관하는거라서... 아니라면 이 기회에 옷 벗던가. 그 희생대신하고 싶다고 수만명이 줄서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