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론들이 그렇지...
최소한 언론 정도 되면 그냥 대중들이 할법한 수준의 말들은 말아야지...
언론 정도면 조금만 더 알아보고 취재해봐도 사정을 알아서 그렇게 말할 수는 없을 텐데...
어디서 인터넷 돌아다니는 얘기 아니면 서방의 책임회피와 친러들의 면피용 주장을 그대로 받아 옮기는 것도 참...
너무나 오랜동안 친일매국논리수구적폐기득세력 지배하던 사회였다보니 그들의 논리에 자연스런 수용이 일어나는게 이해는 된다....
우크라 사람들중에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비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사람의 일반인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인양 부풀리는것 또한 잘못된것...
그리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크라는 러시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나토 가입을 하려면 비밀리에 추진 하던가
러시아가 병력을 국경에 배치 했는데도 막연히 외국 세력만 믿고
국민을 개죽음으로 몰고 간겄만 가지고도 결코 훌륭한 지도자라고 할수는 없을거 같다.
마땅히 일단 전쟁은 피했어야 했다. 아무런 대항 능력도 없으면서
국민의 피로 자해 협박하여 아무 노력도 않고 나토에 무임승차 하겠다는거 아닌가...
스스로 나토국 수준의 국력을 갖춰봐라 ... 나토에서 모셔가겠지...
그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다지 객관적이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전에 러시아는 우크랜 정부 전복에 대한 여러번의 시도와 쿠데타도 있었고 드러난 정보를 봐선 이미 정권축츨을 작정한 겁니다. 대통령이 러시아를 무조건 반대한 것도 아니고 여러차례 합의나 이런저런 시도가 있었습니다.
약하니 수용하는게 맞다는 것도 그건 순전히 우크렌 국민들의 선택입니다. 그런 비파은 바로 친러측과 서방의 입장을 대변하고 변명하기 위해 나온 얘기로 대통령이 출신답지 않게(?) 그렇게 무능해서 벌어진 것이 아닙니다. 즉 그들의 분열과 강등과 배신과 매국으로 벌어진 일로 내부의 내응과 동조 없이는 그저 힘만 있다고 러시아가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