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1-01-27 02:32
[세계] 일본 언론 "김치는 중국 파오차이에서 유래"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153  

일본 언론 "김치는 중국 파오차이에서 유래"

https://news.v.daum.net/v/2021012618063759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포인트 21-01-27 02:33
   
별븅신같은 소리하고있네.. 소금 절임저장음식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데 그럼 그것도 중국에서 유례된거냐?
도다리 21-01-27 03:22
   
김치원조논쟁...김치세계대전으로 격화되나
----------------------------------------------------------------
.중국이 느닷없이 김치, 한복 등에 대하여
중국이 기원이라는 허위사실을 들이대며 싸움을 걸어 왔다.

.이에 분노한 한국시민들이 많은 증거와 논리들을 제시하며
중국의 허무맹랑한 주장에 정면으로 맞대응하며 시끄러워지자
새상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이에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버닝센더스와 김장담그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공식 트윗터에 올리며 한국을 지지했는데

.곧이어 일본에서 느닷없이 김치는 중국의 파오차이에서 유례한 것이라며
허구의 사실을 나불대며 중국편을 들고 나왔다.
-------------------------------------------------------------------


김치라는 한국음식 하나에
한국은 물론
최고패권국 미국과 g2국가라는 중국 그리고 경제력 3위 일본 ..등
4개국이 달라붙어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당연히 이 논쟁을 최대한 크게 벌려서
세계의 언론이나 유튜브에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

판은..중국과 일본이 아주 크고 거하게 깔아 주고 있다.
잘만하면
아주 세계사에 길이 남아 두고 두고 회자될 음식대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와중에 한.중.일에 대한 아주 많은 것이 세상에 다 알려질 것이다.
한국이라는 새로운 스타,
동북공정 혹은 질투.시기심의 중국,
한국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이 나가버린 일본...
(일본의 그 머냐...기모노도 중국은 중국 것이라고 우겨댔으며 다위오다오 분쟁,
소일본는 중국의 손바닥위라는 소리를 들어 가면서도 저러니..)

어차피 김치는 한국 것이라는 증거는 많다.
중국이나 일본조차..김치는 한국거니까 금지하자는 말을 지들이 했을 정도다.

널리 진실이 알려지는 것이 싫으면
중.일넘들은 ..지들이 알아서 주디 닫고 조용할 것이다.

대응은
이렇게 세상밖으로 끌고 나와.. 판을 키워야 제맛이다.
그대만큼만 21-01-27 05:00
   
작반하장도 유분수라 하더만.. 혐한 전범 국가가  역사 왜곡이나 하고
한국인에게 사과를 해도  용서를 할까인 데.. 정말 웃긴 논리다..
최근에 누가 먼저 가만있는 한국에게 시비를 걸고 한국인을 화나게 했는 데..
이로써 하나 증명 된 건 : 중공, 왈본은  한국의 천년의 적이다는 사실
바람따라0 21-01-27 05:57
   
김치가 한국인이 먹는 발효식품이라는 기록은 삼국지 위지동이전에도 나와 있습니다.

채소절임인 파오차이가 원조라는 주장은 김치와 피클도 구분못하는 헛소리죠.
user386 21-01-27 06:20
   
김치 전쟁에 일본이 뛰어들어 국제전으로 번지나?...ㅋ
언제는 비하의 의미를 담아 한국, 한국인을 "김치"라 부르던 놈들 아니던가... 그러던 놈들이 갑자기...

김치가 자기 것 이라며...ㅋ 결국 우리가 잘 나가는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다.
디비디비딥 21-01-27 09:01
   
일본의 쯔케모노에 대해서도 평가해보지..
자그네브 21-01-28 12:14
   
너네도 당한다 병아
ckseoul777 21-01-28 17:35
   
네들은 배추김치밖에 모르지만 김치에 총각김치 깍두기 동김치
갓김치들은 전혀 모르잖아 참 추접하고 역겹고 드러운 종자틀!!!
 
 
Total 58,6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84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360
40164 [사회] 尹 사우디 순방에 '가상화폐 사기 혐의자' 경제인으로 … (3) 피에조 11-11 1154
40163 [정치] “니네 아빠 강제입원...” 이재명 부인ㆍ조카 추정 녹취록 ‘… (1) 사과나무 08-05 1153
40162 [IT/과학] 미국서 예약하면 '반값'..갤럭시 노트9 국내 고객은 … (3) 욜로족 08-13 1153
40161 [세계] 시진핑,베네수엘라 경제지원..마두로"일대일로 협력" (7) crocker 09-15 1153
40160 [세계] '약한모습 싫다' 中, 무역전쟁 출혈 줄이려 총력전 돌… (2) 캡틴홍 10-08 1153
40159 [세계] 反화웨이전선 차질 빚나...獨, 5G사업 참여 시킨다 (1) 아마르칸 02-08 1153
40158 [IT/과학]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광저우팹, 3분기에 램프업" (2) 캡틴홍 02-21 1153
40157 [세계] 병원 협조받아 부상 시위대 체포한 홍콩 경찰..비난 쇄도 (2) Kayneth 06-21 1153
40156 [기타] '국제법 상식' 운운한 아베…법조계 "강제징용 판결 몰… (2) Drake 07-06 1153
40155 [사회] 마약 밀수인데 귀가?..CJ그룹 회장의 장남 조사 후 석방 논란 (5) Wolverine 09-03 1153
40154 [경제] 설계도면 빌려 시작한지 반세기만에..현대重, 설계기술 첫 수… MR100 09-18 1153
40153 [IT/과학] KAIST, 신약개발에 필요한 광학활성 분석기술 개발 아마르칸 10-09 1153
40152 [정치] 나경원 홍신학원, 수익용기본재산을 여동생 유치원에 헐값 임… (2) NIMI 10-21 1153
40151 [세계] 손흥민 발롱도르 22위! 역대 아시아 최고+월드클래스 입증 MR100 12-03 1153
40150 [세계] 나토서 기분 잡친 트럼프..우정 깨지고 농담거리 됐다 MR100 12-05 1153
40149 [세계] 629명…중국에 팔려간 파키스탄 여인들 (1) 아마르칸 12-06 1153
40148 [경제] "한국 방역사례 배우자" ASF 국제회의서 자료요청 쇄도 (2) 아로이로 01-20 1153
40147 [사회] 경남도, 일본식 표기 지명 찾아내 정비한다 (4) MR100 02-06 1153
40146 [문화] 중국서 신종코로나 확산에 사망 630명, 확진 3만명 넘어서 (2) Wolverine 02-07 1153
40145 [사회] 현직 약사가 제안한 '마스크 사재기 방지' 묘안 ssak 03-02 1153
40144 [정치] 한선교 "황교안, 박진·박형준 비례대표 공천요구 했다" (1) MR100 03-20 1153
40143 [정치] 이낙연 "추경 반대→1인당 50만원, 어느 것이 진짜?" .. 황교안 … (1) NIMI 04-06 1153
40142 [경제] 현대·기아차 전기차 선도업체로 도약..2025년 23종으로 확대 (2) 가민수 05-13 1153
40141 [세계] [World Now] 도지사 된 女앵커 과거 어떻길래?…폭로 책 인기 폭… ssak 06-15 1153
40140 [세계] 프랑스 무슬림들 "교사참수는 이슬람과 무관 증오범죄" (2) Wolverine 10-18 1153
 <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